사토시 나카모토가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109만6000BTC를 탈취할 수 있다는 주장이 엑스를 통해 확산됐지만, 전문가들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현재 가격 기준 이 물량의 가치는 704억3000만달러 규모로 추산된다.논란은 24개 단어를 순서대로 맞히기만 하면 700억달러를 손에 넣을 수 있다는 주장으로까지 번졌다. 일부 이용자들은 이를 '다시는 오지 않을 기회'처럼 받아들였지만, 연구자들은 애초에 현
전 리플 엔지니어가 준비 중인 XRP 레저 기반 비공개 스타트업이 리플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RLUSD를 중심에 둘 것으로 보인다.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바이어스 구스'로 알려진 전 리플 엔지니어이자 현재 월러스 프로토콜의 개발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우리는 RLUSD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이라고 적으며 프로젝트의 핵심 축을 분명히 했다.다만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공개된 내용
텍사스가 비트코인 하락세가 이어진 올해 2분기에도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보유량을 줄이지 않았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텍사스 재무부 보관신탁회사는 6월 30일 기준 13F 보고서에서 IBIT 19만7844주를 3월 31일 수정 보고서와 같은 수량으로 유지했다.TTSTC는 텍사스주가 설립한 투자 운용기관으로, 텍사스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을 보유하고 약 1650억달러 규모의 주 기금과 기부금, 기타
시바이누가 7월 말 급등으로 확보했던 기술적 반등 신호를 대부분 반납하고 핵심 이동평균선 부근으로 밀렸다. 반면 이더리움은 50일선과 100일선의 간격을 좁히며 강세 교차 가능성을 높이고 있고, 하이퍼리퀴드는 단기 저항선을 돌파하며 상대적으로 강한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SHIB는 약 0.00000448달러에서 거래되며 50일 이동평균선인 0.00000445달러 부근까지 되돌아왔다. 7월 말에는 약 0.0000058달러까
영란은행이 국경 간 무역금융에서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 파운드를 함께 사용하는 결제 구조를 시험하고 있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실험은 영란은행 산하 디지털 파운드 랩에서 진행되며,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디지털 파운드 정산이 하나의 흐름 안에서 작동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이번 프로젝트에는 노보 파이낸스, 던앤브래드스트리트, 폴리곤랩스가 참여했다. 구조는 수출업체가 스
미국의 7월 물가상승률이 3.4%로 둔화했지만 비트코인은 6만3000달러대에서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12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시장은 이번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새로운 변수로 받아들이지 않았고, 암호화폐 시장도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못했다.미국 노동통계국은 7월 CPI가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고 밝혔다. 6월에는 0.4% 하락했으며, 7월 수치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3.4%로 6월의 3.5%보다 소폭 낮아졌다.세부 항목에서는
도지코인 현물 ETF가 최근 24시간 동안 순유입 0달러를 기록했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도지코인 투자상품은 새 자금을 끌어오지 못하면서 이달 들어 이어진 유입 정체 흐름을 지속했다.시장에는 2025년 말 출시된 REX-오스프리 DOGE ETF를 포함해 그레이스케일, 비트와이즈, 21셰어스 등의 도지코인 상장지수상품과 펀드가 나와 있다. 이 가운데 소소밸류 집계 대상인 그레이스케일, 21셰어스, 비트와이즈 상품
비트코인 재무기업 엠퍼리디지털이 7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비트코인 1635개를 1억220만달러에 매각하면서, 회사의 총보유량이 1279BTC로 줄었다. 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이 가운데 954BTC는 3500만달러 부채에 대한 담보로 제한돼 있어, 실제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비트코인은 325BTC에 그쳤다.이번 매각은 이미 상반기부터 이어진 현금 수요 대응의 연장선에 있다. 엠퍼리디지털은 올해 상반기에도 1167BTC를 8010만달러에 팔았다. 같은 기간 54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주주인 트럼프미디어앤드테크놀로지그룹이 약 1억65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크립토닷컴으로 옮기면서 매각설이 제기됐지만, 회사 측은 비트코인을 처분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미디어는 최근 2628BTC를 크립토닷컴으로 이체했다. 당시 시세 기준으로 약 1억6500만달러 규모다.이번 자금 이동은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이 처음 포착했다. 룩온체인은 트럼프미디어 지갑에서 두 차례에 걸쳐 총 2628BTC가 크립토
실물연계자산 무기한선물 거래량이 하이퍼리퀴드와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 무기한선물 거래량에 근접했다.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탈로스가 목요일 기준 데이터 스냅샷을 집계한 결과, 최근 7일간 추적한 RWA 무기한선물 거래량은 617억달러로 두 거래소의 비트코인 무기한선물 거래량의 99.2%를 기록했다.거래는 토큰화 주식과 원자재가 주도했다. 주식 연계 계약이 전체의 57.8%를 차지했고, 원자재는 28.2%였다.하이퍼리퀴드에서는 RWA 무기한선물 증가세가 더 두드러졌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8월27일자)
■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6급 승진△농수산과 박현순 △주민자치과 석현덕 △효문동 문숙◇6급 전보△관광진흥과 윤상식 △관광진흥과 김미주 △주민자치과 안성덕 △노인장애인과 곽병주 △가족정책과 최유미 △교육청소년과 김병옥 △건설과 이승형 △교통행정과 류성만 △공원녹지과 김선화 △문화예술회관 박건 △양정동 김영희 △경제일자리과 정혜연 △문화체육과 김희진 △노인장애인과 박수석 △공원녹지과 김진 △세무1과 박성엽 △세무2과 백은영 △농소2동 정명화 △강동동 이창희 △효문동 김미영 △건강증진과 권은경 △총무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수갑 충북대 교수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 개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 의견수렴…40대 증차 검토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우스:오만의 신' D-1... "MMORPG 경쟁 공식 다시 짤 것"
“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양 백전~서하 국지도37호선 개량사업 예타 통과
함양군은 그동안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국지도37호선 백전~서하 구간 개량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지난 8월 26일 기획예산처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확정하고, 전국 총 142개 도로사업 가운데 54개 사업이 타당성을 확보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올해 하반기 고시 예정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돼 순차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함양군은 앞
Generic placeholder image
‘웅~웅’ 땅이 우는 소리와 함께 무너져버린 일상…1년 지났지만 [재난 그 후…희망을 찾아]
광복절 연휴,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거센 빗줄기는 거제시를 비롯해 통영시와 남해안 일대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습니다. 산사태가 일어나 길이 끊기고, 집이 무너져 내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법무부 장관 후보 김승원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책임 다하겠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판사와 변호사로 국민의 권리와 인권을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함안서 화려한 개막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처음으로 일곱 개의 가야고분군을 하나의 무대로 잇는 대규모 축제의 장이 28일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국가유산청과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으로 등재된 7개 지자체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이 주관하는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 개막식이 지난 28일 오후 7시 함안박물관 광장 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개막식의 주무대인 함안 말이산고분군은 1~6세기 가야연맹을 구성했던 아라가야 지배층의 고분군으로 7개의 가야고분군 중 가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령,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 성과 가시화
의령군이 한우 품질 향상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군은 지난해부터 우수한 유전형질을 가진 한우 생산을 위해 수정란 이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첫해 300여 개의 수정란을 이식해 46%의 수태율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수정란 이식으로 생산된 송아지가 태어나 최근 가축시장 경매에 출하되고 있다.최근 경매에 출하된 수정란 이식 송아지는 경매 평균가격보다 105만 원 이상 높은 가격에 낙찰되는 등 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수정란 이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