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지난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직원 상호존중의 날을 맞이하여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 현업·원거리 근무 직원을 직접 찾아가 격려하고 소통하는 ‘찾아가는 청렴 톡·방문 톡 : 청렴커피 배달 왔습니다!’ 시책을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본청 위주로 진행되던 청렴 시책에서 벗어나, 민원 응대와 현장 격무로 지친 일선 기관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상호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남한권 울릉군수가 직접 바리스타로 나서 음료를 나눠주며 직원
세종시 소방본부가 지난 14일 본부장 집무실에서 주요 소방노조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노사 간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현장 대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전국소방공무원노동조합 등 3개 노조 대표가 참석해 근무여건 개선과 조직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본부는 노조 대표단이 제안한 의견을 적극 수용해 보다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신희범 소방본부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조직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노사가 서로 지혜를 모아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안양시는 12일 오후 3시 '2026년 안양형 여성 친화 기업'으로 선정된 ㈜토마스와 ㈜오상헬스케어를 찾아 현판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안양형 여성 친화 기업’은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보장하고 성평등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관내 우수 기업이다. 시는 지난 7일 두 기업을 포함해 총 14개사를 인증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성용규 ㈜토마스 대표, 이동현 ㈜오상헬스케어 회장 및 강철훈·유병열 ㈜오상헬스케어 대표, 최종수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 박현순 안양시
광복절 연휴를 맞아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강릉해양경찰서가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김정수 강릉해양경찰서장은 15일, 강릉지역 주요 해수욕장과 연안해역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안목해수욕장과 사천진해수욕장을 비롯한 주요 연안해역에서 진행되며, ▲안전관리 실태 ▲안전시설물 및 인명구조장비 비치·관리 상태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근무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특히 광복절 연휴 기간 피서객이 집중될 것으
학교와 기관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해 힘써온 환경실무사 92명을 대상으로 13일 직무연수가 진행됐다.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연수는 폭염과 혹한 속에서도 일선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환경실무사들의 신체적 피로를 덜고 건강한 근무 여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업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근골격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마사지 방법을 교육했고, 심신 회복을 위한 건강 체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참가자들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4주전
인천 연수구가 오는 20일 오후 2시 연수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제4회 일구데이’를 개최한다.항공·방산 분야 중견기업인 ㈜휴니드테크놀러지스와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이티바가 참여해 모두 2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휴니드테크놀러지스는 항공기용 전기패널과 와이어하네스 조립을 담당할 생산직 20명을 모집한다.싸이티바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사용되는 필터 제조 생산직 4명과 제품 입출고·재고관리 담당자 1명을 채용한다.행사 당일에는 두 기업의 사업 내용과 근무 조건 등을 안내하는 채용설명회가 먼저
세종시체육회는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운영 중인 세종체력인증센터 ‘체력증진교실’을 방문해 체력 향상과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는 시민들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지도하는 현장 근무 직원들을 따뜻하게 격려하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이 격려 방문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스스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시민들을 직접 만나 응원하고,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운동 처방과 지도를 통해 시민들의 체력을 든든히 보완해 주는 세종체력인증센터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자 추진됐다.현장을 찾은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고양시의회가 소속 공무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고양시의회 공무원직장협의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소통 문화 혁신에 나섰다.고양시의회는 11일 오후 2시 의장실에서 김미수 의장, 손동숙 부의장, 원종범 의회운영위원장 등 의회 주요 관계자들과 공무원직장협의회 대표 및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출범한 직장협의회는 의원과 사무국 직원 간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소속 직원들의 목소리를 모아 의장과 직접 협의하는 공식 창구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권
중국 지방정부가 근로자들이 눈치를 보지 않고 유급 연차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섰다. 연차휴가를 개인의 권리로 보장하는 동시에 관광과 외식 등 소비를 활성화하려는 목적이다.중국도시보 등에 따르면 톈진·구이저우·저장·윈난 등은 최근 유급 연차휴가 사용을 촉진하는 대책을 잇달아 발표했다. 지방정부들은 “휴가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성실한 근무”라는 인식을 개선하고, 직장 내 경쟁과 업무평가 때문에 휴가를 포기하는 관행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톈진시는 최근 인력자원사회
하남소방서는 지난 7일 관내 쿠팡 초이동 캠프를 방문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물류시설 특성상 다량의 물품이 보관·이동되고 상시 근무 인원이 많은 만큼,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장동권 서장은 쿠팡 초이동 캠프 관계자와 함께 전기충전시설 확인 등 시설 전반의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피난·방화시설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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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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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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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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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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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학령인구가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학교 통폐합의 필요성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이에 대해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은 일률적인 학교 폐지·통폐합 대신, 거점형 학교 등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대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8일 열린 제주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교육행정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정범 의원은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있다는 통계 자료를 제시하며 "신설된 학교와 기존 모두 학교를 유지하면서 교육청 재정 운영은 쉽지 않다고 본다"며 "앞으로 학교 통폐합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강 의원이 제시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