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을 추진해 온 ‘달성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달성군 논공읍에서 고령군 다산면을 거쳐 다사·하빈지역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67호선 도로망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달성군 남부권과 북부권을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광역 교통축이 마련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논공~고령~하빈 간 국지도 67호선은 총사업비 1,564억 원이 투입되어 왕복 2차로 규모로 신설될 예정이며, 낙동강을 횡단하는 교량과 터널 등
고령군은 시설 정비 및 조경 공사를 마친 대가야수목원을 12일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초화·관목·교목 96종이 대가야 유물을 모티프로 한 여섯 가지 색을 주제로 자수화단과 함께 7개 화단으로 조성되었고, 낮에는 새로 단장한 정원을, 해가 지면 은은한 조명이 밝히는 빛의 숲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대가야수목원 재개장과 함께 ‘대가야 빛의 숲’도 다시 문을 연다. ‘대가야 빛의 숲’은 대가야수목원에 조성된 야간 경관 명소로, 바다·사막·극지방 등 일곱 가지 주제의 경관 조명과 포토존, 숲 전체를 화면 삼아 펼쳐지
고령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대만 현지 여행사 임직원 및 여행업 관계자 등 30여 명을 초청해「2026 여행사 임직원 대가야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고령군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대외에 알리고, 지역 특색을 살린 해외 관광객 인바운드 여행상품 개발을 유도해 고령군으로의 해외 관광객 유치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팸투어 참가자들은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박물관, 왕릉전시관을 둘러본 뒤 대가야다례원에서 한복 및 다도 체험, 가얏고 마을에서 미니 가야금 만들기 체험, 개실
이남철 고령군수가 1일 새벽 지병으로 별세했다.건강상의 이유로 병가를 내고 치료에 전념해 왔으며, 고령군은 정광호 부군수의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운영해 왔다.이 군수는 재선에 성공하며 고령군 행정의 연속성을 이어가던 고령군수가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이남철 고령군수가 1일 오전 0시 55분, 지병으로 별세했다.향년 67세. 고인은 식도암 치료를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30일간의 병가를 내고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고인은 1979년 고령군청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41년간 지
달성군은 제6차 국도 ‧ 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을 추진해 온 「달성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달성군 논공읍에서 고령군 다산면을 거쳐 다사 ‧ 하빈지역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67호선 도로망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달성군 남부권과 북부권을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광역 교통축이 마련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논공~고령~하빈 간 국지도 67호선은 총사업비 1,564억 원이 투입되어 왕복 2차로 규모로 신설될 예정이며, 낙동강을 횡단하는 교량과 터널 등 주요 구조물이
대구 남구가 대만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남구는 대구국제공항을 이용하는 대만 관광객 비중이 높은 점을 활용해 대만 현지 여행사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남구를 비롯해 고령군, 달성군, 청도군 등 대구·경북권 4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대만 현지에서 활동하는 주요 여행사 임직원 30여 명이 참가해 각 지역의 관광자원을 직접 둘러봤다.행사 마지막 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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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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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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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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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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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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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부하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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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회사 임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상습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한 중소기업 임원인 A씨는 2019년 11월부터 약 2년간 사무실에서 부하 여직원 B씨에게 “업무를 가르쳐주겠다”며 다가가 어깨와 목, 가슴 등을 만지는 등 50회가량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야근 중인 B씨를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해 B씨가 소리를 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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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아파트 주차 차량서 불··· 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