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SBTi로부터 단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넷제로 목표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현재 국내에서는 롯데칠성음료를 포함해 9개 기업이 SBTi 기준에 따라 넷제로 목표를 승인 받았다. 특히 롯데칠성음료는 국내 최초로 산림, 토지 및 농업 부문에 대한FLAG 배출 목표를 승인 받은 점이 특징이라 전했다.SBTi는 기후 과학에 기반한 관련 지침과 방법론을 제공해 기업이 과학 기반 온실가스 감축
롯데칠성음료가 국내 식품업계에선 처음 SBTi로부터 단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넷제로 목표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현재까지 롯데칠성음료를 포함해 9개 기업이 SBTi 기준에 따라 넷제로 목표를 승인 받았다. 특히 롯데칠성음료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산림, 토지 및 농업 부문에 대한 FLAG 배출목표를 승인 받은 점이 특징이다.롯데칠성음료는 절대량 감축 방식의 방법론을 적용해 직접 온실가스 배출량과 간접 온실가스 배출량을 오는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50.4% 수준으로 감축하고, 오는 2040년 까지
롯데칠성음료가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SBTi로부터 단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넷제로 목표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SBTi는 기후 과학에 기반한 관련 지침과 방법론을 제공, 기업이 과학 기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기후 행동을 강화하도록 하는 이니셔티브다. 2015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와 유엔글로벌콤팩트, 세계자원연구소, 세계자연기금 등이 공동 설립했다.현재 국내에서는 롯데칠성음료를 포함해 9개 기업이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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