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EDI hub가 202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합성신약개발 산학연계 지원사업’의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사업은 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의 첨단기술·인프라에 기업과 대학, 연구소, 병원 등이 가진 우수한 아이디어를 합해 신약개발 과정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신약 후보물
K-MEDI hub가 지난달 31일부터 4월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6회 국제의약품·바이오 산업전'에 참가해 합성·화학의약품 개발 및 생산 기술력을 홍보했다. 의약생산센터는 ▲의약품 맞춤형 위탁개발제조 ▲원료·완제의약품 제조 및 품질시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는 최근 마카오 세인트조셉대학교를 방문해 K-MEDI 기반 산학협력 및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한 교류 협의를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양 기관이 고령화 대응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교육·연구·산업을 연계한 글로벌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한의학 기반 고령친화 헬스케어 협력 △전통의학과 연계한 식품·화장품 등 융합 산업 공동 비즈니스 모델 개발 △학생 교류 및 복수학위 프로그램 운영 △포르투갈어권 국가 네트워크를 활용한 유럽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등
의료법인 동춘의료재단 문경제일병원은 최근 재활치료실에 의료용 웨어러블 보행 재활 로봇 ‘H-Medi’를 도입했다. 지역 내 유일한 종합병원으로 보행 훈련 교정과 중추신경계 장애 재활 치료 등 특수 진료 분야에서 강점을 갖춘 의료기관이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H-Medi’ 도입을 통해 뇌졸중 파킨슨병 등 신경계 손상과 근골격계 질환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인 재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H-Medi’는 AI 기반 보행 분석으로 환자의 움직임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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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2026년 온누리실버 나눔사업’ 시행, 노인 일자리 마련
한국가스공사는 노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온누리실버 나눔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온누리실버 나눔사업’은 취업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노인들로 사업단을 구성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건강 체크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스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가스공사는 올해 사업 추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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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을 보면 성격이 보인다: 체형과 성격의 은밀한 상관관계
신체라는 그릇에 담긴 마음의 지도사람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요소 중 하나는 외형, 즉 체형이다.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가 인간의 체액에 따라 기질을 분류한 이래로, 인류는 외형적 특징과 내면적 성찰 사이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우리가 누군가를 처음 대면했을 때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신뢰감이나 위압감, 혹은 친근함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미국의 심리학자이자 의사인 윌리엄 쉘던은 이 질문에 대해 생물학적 근거를 제시한다. 그는 신체 발달의 기초가 되는 배엽의 발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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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예타 통과…“백신·바이오 거점 도약 기반 마련”
김형동 국회의원은 13일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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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온 여파…국내 양봉산업 ‘구조적 위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급격한 이상기온 현상이 일상화되면서 국내 양봉 산업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광범위하게 자리를 잡은 가운데 이는 단순한 일시적 문제를 넘어 국내 양봉 산업 구조적 위기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더군다나 양봉농가의 주 소득원인 벌꿀 생산 기간이 3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양봉업계는 최근 종잡을 수 없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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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최소보장제' 국토위 소위 통과... 대책위 “보장 비율 후퇴는 유감”
6일전
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의 임차 보증금 중 최소 3분의 1을 국가가 보장하는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국토위는 14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법안은 경·공매 배당금과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회수액, 기존 지원금을 합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제를 도입하는 게 뼈대다.당초 법안은 최소 보장 비율을 50%로 정했지만 소위 논의를 거쳐 최소 3분의 1로 하향 조정했다.또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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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의료분야 탄소중립·ESG 인재양성 협약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중앙도서관에서 보건‧의료 관련기관간 ‘보건·의료분야 탄소중립 및 ESG 경영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한국교통대 미래융합대학을 비롯해 충주의료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자원순환환경센터가 참여했으며, 보건·의료분야 환경보호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속적인 교육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의료 현장에서의 탄소중립 실천과 ESG 경영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관련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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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마수리봉사단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
충북 충주 마수리봉사단은 지난 19일 연수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이 노후화돼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노인 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마수리봉사단원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낡은 벽지와 장판을 걷어내고 교체하는 한편, 노후된 전등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등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조삼용희 회장은 “우리의 작은 기술과 노력이 누군가에게는 큰 기쁨과 안식처가 될 수 있어 보람차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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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역세권, 원도심 활력 거점으로 ‘재탄생’
    충남 천안시가 천안역세권을 산업과 주거, 문화가 융합된 지역 성장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구상안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계획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동안의 추진 현황 점검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천안역 일원 약 4만㎡ 부지에 혁신지구 재생사업, 복합캠퍼스타운, 증·개축되는 천안역사 등을 결합해 지역의 지도를 바꾸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투자선도지구로 최종 지정되면 각종 규제 특례와 기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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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외국인 방문객 8.1% 증가
충북 충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2025년 관광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방문객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 등 체류형 관광지로의 성공적인 전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분석은 이동통신 데이터와 신용카드 매출액 등을 활용해 방문객 수, 소비 규모, 체류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한 결과다.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주시를 찾은 내국인 방문객은 3136만명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특히 외국인 방문객은 31만명에서 33만명으로 8.1%의 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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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박물관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공모 선정
충북 충주박물관이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3300만원을 확보했다.‘충북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은 도민들이 전 생애에 걸쳐 문화예술교육을 향유할 수 있도록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충주박물관은 이번 공모에서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지역의 유아 500여명을 대상으로 ‘똑똑똑! 선사문을 열어라~’ 프로그램이 총 30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이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