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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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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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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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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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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복합민원 ‘한 곳에서’…‘원스톱민원팀’ 운영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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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네트워크】 민선 9기 중단없는 동두천의 변화 완성의 시정 운영 본격화
동두천시가 민선 9기의 힘찬 대장정을 시작했다. 지난 2026년 6월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의 재신임을 받은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중단없는 동두천의 변화’를 선언하며, 민선 8기에 다져온 탄탄한 기반 위에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완성의 시정’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박 시장은 민선 9기에도 시정 구호인 ‘동두천을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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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해수욕장 5개소 8월 23일 동시 폐장
울진군은 지난 7월 17일부터 38일간 운영한 관내 해수욕장 5개소가 지난 8월 23일을 끝으로 일제히 폐장했다고 밝혔다.올해 울진군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은 6만 5천여 명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지속되는 무더위와 여름철 관광수요 속에서 울진의 청정 해변을 찾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올해는 해수욕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SNS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울진의 해양관광 명소가 알려지면서, 스노클링 등 해양레저활동을 즐기기 위해 비지정 해변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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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전 공무원 대상‘산업안전보건법 실무 교육’실시
합천군은 24일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안전보건 책임을 강화하고 선제적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최근 공공 부문의 안전보건 책임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법적 기준이 엄격해짐에 따라 마련된 이번 교육은 대규모 공사발주, 시설물관리, 현업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자들의 실무 역량과 법리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 됐다.특히 교육은 산업재해 수사의 최일선 책임자인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중대재해수사과 이근규 수사과장이 강사로 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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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스마트 고추 재배 시스템‘다목적 작업기계’ 현장 실증시험 본격화
영양군은 농업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스마트 고추 재배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개발 중인 다목적 고추재배 작업기계의 현장 실증시험을 8월 5일 청기리 시험포장에서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25년 4월부터 29년 12월까지 4년 9개월간‘스마트 고추재배용 자동주행 플랫폼 기반의 다목적 작업시스템 개발 및 실용화 보급’이라는 과제명으로 4개기관이 고추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목표로 힘을 합쳐 공동으로 다목적 작업기계를 연구 개발하고 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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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륜(天倫)
불가에서는 부모와 자식의 인연 관계를 얘기한다. 관계는 은혜 갚기, 원한 갚기, 빚 갚기 업보로 나눈다. 은혜 갚기는 서로 기쁨과 사랑을 주며 덕을 나누는 따뜻한 관계다. 원한 갚기는 과거 다툼이나 상처로 서로 마음 아프게 했던 관계다. 빚 갚기는 부모나 자식이 물질적·정신적으로 빚을 갚기 위해 만난 관계다. 받을 빚이 있는 관계는 과거에 준 것이 있어 자식에게 받고자 만난 관계라 한다. 하늘의 이치인 천륜은 인간에게 숙명과 같은 도리이자 한계다. 자연의 순리에 따른 삶은 마음의 평온을 주는 장점이 있으나, 변화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