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이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료 체납에 따른 재산 압류는 증가하는 가운데, 부동산 압류가 공매절차로 이어지는 최근 5년간 0.3%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체납에 따른 재산 압류 건수는 2021년 100만5354건에서 2025년 168만2861건으로 67% 증가했다. 특히 예금 압류 비중은 같은 기간 66.4%에서 78.3%로 늘어난 반면, 부동산 압류 비중은 5.2%에서 2.4%로 감소했다. 부동산 압류 건수 역시 5만2532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