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가 설립 60여년만에 회관을 중구로 옮기고 중구 혁신도시 시대를 맞이한다. 울산상의는 신축회관에 마이스 기능을 대폭 강화해 회원사·지역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교육 기능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16일 찾은 중구 서동 울산상의 신축회관은 본격적인 입주에 앞서 마무리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었다. 입구에 들어서자 1층과 2층이 연결된 탁 트인 로비 공간이 방문객을 맞았다. 특히 1층은 8m의 높은 천장고를 자랑하는 컨벤션 공간인 그랜드홀이 눈길을 끌었다. 그랜드 홀은 지역 기업의 주주총회, 사내 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는 구리시 더샵리틀어린이집 이의주 원장을 굿네이버스 꿈지원단 ‘지니어스’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꿈지원단 ‘지니어스’는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경기·강원권역 꿈지원 캠페인이다.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아동의 꿈을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강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며 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내달렸다. 또, 제주SK는 2023년 4월 9일 이후 894일 만에 강원 상대 승리를 거두며 지긋지긋했던 강원전 무승 징크스도 털어냈다.제주는 이날 같은 시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광주의 경기가 2-2 무승부로 종료되면서, 전북를 제치고 3위로 도약했다. 전날 안양에게 1-2로 패한 2위 울산에도 승점 1점차로 다가섰다.제주SK는 20일 오후 4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