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설비·건설 전문 기업 효성중공업이 계열사인 HICO America Sales & Tech에 초고압변압기 장비를 공급하는 1665억2201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계약명은 '345kV Transformer Purchase Agreement'로, 미국 판매법인인 HICO America Sales & Tech가 수주한 프로젝트에 345kV 초고압변압기 장비를 공급하는 내용이다. 계약금액은 1억2368만달러로, 계약체결일 매매기준율인 달러당 1346.40원을 적용해 환
예천군의회가 공항 복수활주로 건설과 광주 군공항 전력의 예천 배치,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 건설 등 지역 현안에 잇달아 반대 목소리를 내며 제287회
김만식 기자 = 제천시가 345kV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의 우려와 반발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의 입장이 최대한 반영될
예천군의회가 공항 복수활주로 건설과 광주 군공항 전력의 예천 배치,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 건설 등 지역의 미래와 주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형 현안에 대해 사실상 ‘전면 대응’을 선언했다.개별 사업의 찬반을 넘어 주민과 충분한 협의 없이 국가·군사·전력시설을 지
전북자치도 김제시 전역을 관통하는 대규모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둘러싸고 주민 피해 극복과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시의회에서 나왔다. 김제시의회 최보선 의원은 14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345kV 신정읍-새만금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주민 피해 최소화 대책 및 김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다.
효성중공업이 미국 빅테크로부터 9월 한달 동안에만 3865억원 규모 초고압변압기를 수주했다. 조현준 회장이 수년간 공들여 온 미국 현지 생산·솔루션 체계가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평가다.효성중공업은 15일 미국 유력 빅테크 2곳에서 총 3865억원 규모 초고압변압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초고압변압기는 미국 남∙북부 지역에 신규 건립되는 AI 데이터센터에 투입된다. 각각 2200억원 규모 765kV 초고압변압기와 1665억원 규모 345kV 초고압변압기로,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데이터센터에 공급될 예
부여군은 지난 15일 ‘345kV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비롯한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여군 송전선 대응 민관 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대책위원회 출범은 군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보호하고,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 속에서 서울과 지방이 함께 상생하는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첫걸음이다.대책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부여군의회 의원 2명과 에너지 시스템 분야 전문가 2명, 한국전력공사 입지선정위원 3명, 관련 부서장 3명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에너지시
부여군은 지난 15일 ‘345kV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비롯한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여군 송전선 대응 민관 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대책위원회 출범은 군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보호하고,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 속에서 서울과 지방이 함께 상생하는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첫걸음이다.대책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부여군의회 의원 2명과 에너지 시스템 분야 전문가 2명, 한국전력공사 입지선정위원 3명, 관련 부서장 3명 등으로 구성됐다. 특
지난 7월 30일 괴산군의회가 초고압 송전선로 반대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한데 이어 연풍면 주민 수백명은 반대집회를 위해 거리로 나섰다. 진천군 문백면 주민도 “생존권과 재산권을 위협한다”며 반대에 나섰다.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는 경북 영주에서 청주 오창까지 150여㎞를 잇는 사업이다. 충북에서는 청주, 충주, 괴산, 음성, 진천, 증평 등 6개 시군이 송전선로 지역으로 포함돼 있어 여러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정부는 2034년 10월까지 공사를 마치겠다는 일정을 제시했다
홍성군의회가 홍성군을 관통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계획에 대해 의회 전체의 뜻을 모아 강력 대응에 나섰다.홍성군의회는 9월 8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에서 전체 의원 11명이 공동발의한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 백지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이번 결의안은 현재 추진 중인 새만금#2~신서산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함께 군산~북천안, 청양#2~고덕#3 등 추가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계획과 관련해 홍성군이 지속적으로 송전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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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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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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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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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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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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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영종구청장, 추석 앞두고 ‘민생·안전’ 현장 근무자 격려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2일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현장을 지키는 지역 유관기관을 찾아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손화정 구청장은 이날 생활안전·소방·구조·치안·우편 분야의 관내 유관기관 8곳을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만나 근무 여건과 주요 현안을 살피고, 명절 기간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기관 간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또한 각 기관에서 근무하는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토스트와 주스, 과일 간식으로 구성된 격려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명절에도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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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구는 지난 22일 검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표창식'을 열고, 지역사회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양성평등기본법」제38조와 「인천광역시 검단구 양성평등기본조례」제15조에 따라 매년 이어지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양성평등 촉진 및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여성 권익 증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여성단체 회원으로서 3년 이상 봉사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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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구는‘제1회 제물포구청장기 축구대회’를 지난 13일~20일까지 제물포구국민체육센터 축구장 등 3개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제물포구가 후원하고 제물포구체육회와 제물포구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20개팀 35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청년부에 월미FC, 장년부 하나FC, 노년부에 제물포구OB 클럽이 각각 초대 우승의 주인공이 되었다.대회 개회식이 열린 지난 20일에는 개회 선언, 표창 수여, 대회사 및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