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만료를 앞둔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공개 모집 절차가 진행중인 가운데, 도내 인사 1명이 접수하면서 재공모가 진행될 전망이다.13일 제주4.3평화재단과 제주특별자치도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마감된 평화재단 이사장 공모에 1명이 응모했다.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도내 인사인 것으로 알려졌다.평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접수 결과 2배수에 미달함에 따라 재공모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8기 마지막 공공기관장 임명에 나서면서 인선에 귀추가 주목된다.29일 제주도에 따르면 상반기에 임기 만료로 교체될 공공기관장은 김종민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문순덕 제주여성가족연구원장 등 3명이다.4·3평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김종민 이사장의 임기가 오는 3월 10일 만료됨에 따라 2월 12일까지 신임 이사장을 공개 모집한다.지원 자격은 4·3 또는 과거사 관련 분야에서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자로, 박사·석사 학위자는 해당 분야에서 7년 이상 활동·
제주4·3평화재단은 오는 6일부터 4월 6일까지 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국제 교류전시 '오키나와의 마음 | HEART OF OKINAWA'을 개최한다.일본 오키나와현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제주4·3과 오키나와전쟁이라는 동아시아 현대사의 두 비극을 통해, 국가 폭력과 전쟁이 민간인에게 남긴 상처를 성찰하고 기억의 계승을 통해 평화의 가치를 모색하고자 기획됐다.오키나와는 일본 제국주의가 벌인 태평양전쟁 말기, 1945년 오키나와 전쟁에 휘말리며 20만 명이 넘는 희생자를 낳았다. 이 가운데 상당수가 민간인이었으며, 전쟁의
제주4‧3평화재단은 한국기자협회, 제주언론학회와 공동주최하는 ‘제3회 4·3언론상’ 후보작을 공모한다.‘4·3언론상’은 4·3의 가치와 정신을 계승·선양하거나 4·3의 전국화 및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헌신한 언론인 등의 공적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22년에 제정됐다. 언론상은 격년제로 시행됨에 따라 올해 세 번째 공모를 진행한다.공모 후보작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 동안 보도·방송·제작된 작품을 대상으로 △신문·출판 △방송·영상 △대학언론 부문으로 나눠 접수가 진행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23일부터 산하 공공기관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최근 제주시·서귀포시를 잇따라 방문해 도민 애로사항과 행정 개선 과제를 직접 확인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기존 업무보고 방식 대신 도지사가 직접 기관을 찾아가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 아이디어를 두루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오는 23일, 첫 일정으로 4·3평화재단,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를 방문한다.제주4·3을 올바르게 기억하고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며 미래로
충남도는 올해 5조 5995억 원 규모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 건설공사·용역을 발주한다.도에 따르면 올해 도와 시군, 도교육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도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건설공사 및 1000만 원 이상 용역 사업은 총 2457건이다.유형별 건수와 금액을 보면 △건설공사 1263건 5조 1031억 원 △용역 1194건 4964억 원으로, 총 집행 금액은 전년 대비 1조 4602억 원 증가한 5조 5995억 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도가 발주하는 공사·용역은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