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원주시는 납기일이 2월 2일로 예정된 지방세의 납기일을 2월 4일까지 연장한다. 대상 세목으로는 자동차세 연납분과 수시분, 등
반도체 전공정 소재 업체 하나머티리얼즈는 최대주주 하나마이크론의 주식담보 제공 계약 가운데 일부 항목을 정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 연장에 따라 개별 담보제공 계약 8번의 계약체결일과 종료일이 변경됐다.정정 대상은 BNK투자증권을 담보권자로 한 운영자금 목적의 약식질 계약이다. 해당 계약의 계약체결일은 2025년 11월 3일에서 2026년 2월 2일로 바뀌었고, 담보제공기간 종료일은 2026년 2월 2일에서 2026년 5월 4일로 연장됐다.이 계약에서 하나마이크론이 담보로 제공한 주식 수
자전거 제조사 알톤이 1월 21일 공시를 통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알톤은 보통주 107만2962주를 발행하며, 신주 발행가액은 1864원이다. 납입일은 2월 2일로 예정됐다.이번 유상증자의 목적은 운영자금 조달로, 인건비와 일반경비 등으로 20억1168만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월 20일이며, 신주 배당기산일은 1월 1일로 설정됐다.알톤의 이번 유상증자는 나우 M&A 투자펀드 2호를 대상으로 하며, 발행된 주식은 1년
지난달 충북은 평년보다 추웠다.4일 청주기상지청이 발표한 1월 충북 기후특성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 평균기온은 -3.5도로 평년보다 0.7도 낮았다.20일부터 북극의 찬 공기가 지속 유입되면서 31일까지 열흘 넘게 최저기온이 -8~-4도 안팎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이 기간 도내 전역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됐다.도내 강수량은 6.6㎜로 평년 대비 31.7% 수준을 보였다.평균 강수일수는 6.2일로 평년보다 1일 적었다. 상대습도는 55%로 역대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눈일수는 11일로 평년 대비 3.8일 많았으
국제축구연맹 월드컵 트로피가 약 4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FIFA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는 “월드컵 트로피가 16일 특별 전세기를 타고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는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국에 실제로 수여되는 공식 트로피”라고 14일 밝혔다.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의 방한은 지난 카타를 대회를 앞둔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는 지난 3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 150여일간 전 세계 30개 FIFA 회
경북 포항시가 이달 29일로 예정됐던 해오름대교 개통을 다음 달 2일로 연기했다. 27일 포항시에 따르면 해오름대교는 송도와 항구동을 잇는 총연장 395m 규모의 왕복 4차로...
난치성 질환 신약 개발 기업 큐라클은 대성팜텍 흡수합병 관련 주요 일정 중 합병등기예정일 등을 정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이번 기재정정에 따라 ‘합병일정-합병등기예정일자’는 2026년 1월 30일에서 2026년 2월 2일로 변경됐다. 합병 관련 주요사항 상세기재 항목에 포함된 ‘합병 등기 예정일’과 ‘합병종료보고서 제출’ 일정도 2026년 2월 2일로 같은 내용으로 수정됐다.합병은 큐라클이 대성팜텍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이며, 합병 형태는 소규모합병이다. 합병기일은 2026년 1월 28일이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Generic placeholder image
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BNK금융그룹, ESG정보 공시시스템 구축...'대외 기준 고도화' 선제 대응
BNK금융그룹은 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 공시 의무화와 대외 ESG 기준 고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G정보 공시시스템’을 공식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BNK금융은 GRI, SASB, IFRS S1·S2 등 글로벌 ESG 공시 기준에 부합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길의 끝이 보이지 않을 때 걷는 강화의 '광성보'
2시간전
강화에는 걷기 좋은 곳이 참 많지만, 겨울은 예외이다. 특히나 바람이 매서운 바닷가 근처는 얼씬도 하기 싫다. 가끔 창 넓은 카페에 앉아 무리 지어 날아가는 철새를 멍하니 바라보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곤 한다.며칠 전, 입춘이 지나고 봄의 기운을 반기듯 추위가 잠시 사그라들었다. 이때다 싶어 봄가을이면 자주 걷던 ‘광성보’를 찾았다. 강화의 역사와 자연풍경을 모두 갖춘 산책길이자 중요한 유적지이다. 고려가 몽골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하여 강화로 도읍을 옮기면서 1233년부터 1270년까지 강화외성을 쌓았는데, 그중 광성보는 강화해협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독 보도]의료사고 논란 대구리프트성형외과, 이번엔 개인정보 무단 제공 의혹
5시간전
의료사고 및 진료 분쟁으로 집회와 형사 고소가 진행 중인 대구리프트성형외과가 이번에는 피해자 측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외부에 제공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피해자 가족은 병원이 연락처를 제3자에게 반복적으로 전달한 정황이 있다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고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 ‘전권 위임’ 주장 인물, 신원 확인 거
Generic placeholder image
“카메라는 거리로 나갔고, 영화는 다시 젊어졌다”
2시간전
영화는 언제나 시대의 균열을 먼저 포착영화는 언제나 시대의 무의식을 가장 먼저 드러내는 예술이었다. 정치 연설보다, 신문 기사보다, 철학서보다 먼저 영화는 “이 세계가 예전과 같지 않다”는 감각을 이미지로 포착한다. 누벨 바그는 바로 그런 순간에 탄생했다.1950년대 말 프랑스는 전쟁의 폐허에서 벗어나 경제적 회복을 이루고 있었다. 거리에는 다시 활기가 돌았고, 파리는 문화의 수도로 복귀한 듯 보였다. 그러나 그 활기 속에는 설명되지 않는 균열이 숨어 있었다.전쟁은 끝났지만, 세계는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당 제안 19일 만에… 정청래, 지선 전 조국혁신당과 통합 보류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을 전격 중단했다. 당내 반발로 ‘지선 전 합당’ 구상은 좌초됐지만, 선거 이후 통합 논의의 불씨는 남겨뒀다는 평가다.민주당은 10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합당 논의 중단을 공식화했다.대신 양당 간 연대와 통합을 위한 ‘통합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국혁신당에도 같은 기구 구성을 제안하기로 했다. 오는 8월 전당대회가 양당 통합을 전제로 한 ‘통합 전대’가 될 가능성도 거론된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회의 직후 “더 이상의 혼란을 막기 위해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