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유가읍 비슬초등학교 동기회인 필봉회가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17년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필봉회는 달성군 유가읍 음리 필봉산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으며, 비슬초 동기들이 지역 발전과 화합을 목적으로 결성한 단체다. 필봉회는 2010년부터 매년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충북 진천군은 올해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복지 사업평가에서 4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자활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진천군 자활기업 ㈜싸리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우수자활기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주거복지센터 두꺼비하우징의 김덕수 대표는 자활 명장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싸리비는 2008년 설립 이후 청소용역, 건물위생관리업, 소독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해 온 자활기업이다. 17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며 자생력을 갖춘 자활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특히 2022
제주특별자치도청 마라톤동호회 도르미가 17년째 ‘달린 만큼 나눈다’는 약속을 지켰다.도르미는 2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지회에 성금 179만2000원을 기탁했다.올해 회원들이 달린 거리는 총 8960km에 이르며, 1km당 200원씩 적립했다. 도내 6개, 도외 4개 등 총 10회의 마라톤 대회와 정기 훈련에 참여하며 한 발 한 발 쌓아올린 기록이다.2009년부터 시작된 이 작은 실천은 17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졌다.누적 모금액은 2472만 6000원에 달한다. 회원들은 특별한 회비나 별도 모금
광명지역신문> 경기도의회 이기형 의원은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에 ‘일산대교 무료화’ 사업비 200억 원이 반영돼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한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본회의 통과로 경기도는 일산대교 통행료의 50%를 부담하게 되며, 해당사업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사업으로 경기 서북부 교통격차 해소와 교통기본권 해소를 위한 핵심 정책과제로 내년 1월1일부터 1200원에서 600원으로 인하된 요금으로 시행될 예정이다.이 의원은 “지난 17년간 경기 서북부 주민들은 불과 1.8km의 다리를 건너기 위해 매일같이
오는 1월 9일 서울교육대학교가 정시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함에 따라 수험생들 면접 준비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17년간 교대 입시를 지도해 온 김윤환입시연구소는 "단순한 말하기 훈련을 넘어선 논리적 답변 구조화가 필수"라고 조언했다. 입시 현장에서는 서울교대 정시 면접이 수능 점수의 격차를 뒤집을 수 있는 결정적 관문으로 통한다.하지만 많은 수험생이 예상 질문 암기나 스피치 훈련에만 몰두하다 실전에서 고배를 마시는 경우가 적지 않다. 김윤환입시연구소 측은 17년의 지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험생들이 흔히 겪는 4대
kt가 인터넷을 가입하지 않은 미가입자의 예금 계좌에서 17년간 818만원을 부당인출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제보자 A씨에 따르면 2023년도에 모르는 사람이 전화를 걸어 이사를 온 집에 인터넷을 가입 하려는데 본인의 집에 A씨가 인터넷이 가입 되어있어 가입이 불가하다며 인터넷을 해지할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이에 A씨는 kt에 확인 한 결과 17년간 818만원이 본인에 계좌에서 인출된것을 확인하고 kt에 인출된 금액 전액 반환을 요구했으나 당시 상담원이 전액 환불은 어렵고 150만원
유가읍 비슬초등학교 동기회인 필봉회가 2010년부터 올해까지 17년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필봉회는 유가읍 음리 필봉산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으며, 비슬초 동기들이 지역 발전과 화합을 목적으로 결성한 단체다. 필봉회는 2010년부터 매년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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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AI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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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버섯연구소, 2026년 버섯재배 교육 수강생 모집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에서 ‘2026년도 버섯재배 교육’을 수강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산림버섯연구소는 올해 정기교육과정인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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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학폭 피해 고백…"폭행으로 고막 터져" [투데이픽]
배우 강은비가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13일 tvN Joy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4' 예고편에서 강은비는 남편 변준필과 사연자로 출연한 강은비는 자신의 학창 시절 겪은 폭력을 털어놓아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어느 정도였냐면, 맞아서 귀 고막이 터질 정도였다. 한쪽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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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양된 농촌 마을만들기사업 "내년부터 국비 중단"
‘마을 만들기’의 대표 사업으로 꼽히는 정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지방정부로 이양되면서 내년부터 국비 지원이 끊기게 됐다.1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자치분권 종합계획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내년부터 도 자체 사업으로 전환된다.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촌지역에 방치됐던 창고와 정미소, 마을회관 등 유휴공간을 북카페와 향토음식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주민 소득 창출과 관광객 유치에 기여해왔다.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29개 사업에 196억원의 국비가 투입됐다.유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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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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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7,976명 안전 먼저 챙긴다"
강릉시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7,976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1월 한달 간 각 수행기관별로 외부활동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안전교육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일자리 특성을 반영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수행기관별대한노인회강릉시지회 1,590명, ▲강릉종합사회복지관 392명, ▲유경노인복지센터 500명, ▲노암복지회 60명)로 대면 및 비대면을 활용하여 체계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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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투자유치과 신설 4년 만에 1조 원 투자유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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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투자유치과 신설 이후 4년여 만에 약 9,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략산업 중심의 집중 유치 전략에 따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투자유치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0년 이후, 과거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에 7년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짧은 기간 내에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는 원주시의 주력산업이 기존 의료기기산업 중심에서 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확대되면서 투자 분야와 규모가 함께 성장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전략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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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기후변화 대응 공원·녹지 힐링공간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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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현장과 입자가속기 제조사 등을 직접 확인하고, 도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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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인사이드] AI 땜에 일이 늘고 있다?...AI 생산성의 역설
AI가 사람이 하는 많은 일들을 대체할 것이란 전망이 많지만 적어도 지금은 아니라는 시각도 적지 않다. 최근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워크데이 조사 결과를 보면 사람들은 여전히 AI 활용에 따른 문제를 처리하는데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 직원들 입장에서 AI 덕분에 업무 속도가 빨라졌지만, 그만큼 다른 일이 많이 생겼다는 얘기다.이와 관련해 악시오스는 AI를 쓰면 생산성이 향상될 것이란 구호는 쏟아지고 있는데, 현실은 AI 때문에 일을 덜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많이 하는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는 것이라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