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직 영주시장 당선인은 사흘째 계속된 영주시장직 인수위위원회 회의에서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를 '시민 중심 행정'과 '기본이 바로 선 행정'으로 제시하며 영주시 부서별 업무보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 방치된 시설, 행정 사각지대 점검 황 당선인은 영주 주요 진입로에 설치된 구)판타시온 간판이 낡고 훼손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17만 당진시민의 행복, 당진시의 발전과 ‘더 큰 당진’을 만들기 위해 저도 발 벗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성만제 당진부시장은 1991년 예산군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약 28년 동안 충남도청에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온 정통 행정 전문가다. 충남도 기획조정실 교육법무담당관 행정심판팀장을 거쳐 저출산보건복지실 보건정책과 공공의료팀장을 역임했으며, 2021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보건정책과장과 인사담당관 등 도정의 핵심 보직을 두루 섭렵했다.특히 지난 2025년 지
인천형 행정 체제 2군 9구 시대가 개막했다.인천시는 민선 9기 인천 시정이 공식 출범한 7월 1일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 출범을 기념하는 경축 행사를 개최하고 '2군 9구' 체제의 본격적인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군·구 단체장, 유관 기관장, 시민 대표 등 13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행정 체제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행정 체제 개편은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31년간 유지돼 온
충남 계룡시 부시장으로 신일호 충청남도 안전기획관이 발탁되어 7일 공식 취임했다.신 부시장은 충청남도 예산군 출신으로 1988년 예산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충청남도 감염병관리과장, 운영지원과장, 자치행정과장, 안전기획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38년간 충남 행정 발전에 기여해 왔다.특히 2022년 국립외교원 글로벌리더십과정 교육을 수료하며 국제적 안목과 행정 역량을 넓혔으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계룡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신 부시장은 취임과 함께 국가철도망 구축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이 구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신임 강찬식 보은부군수는 “보은군의 행정 목표인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만들기 위해 700여 공직자와 함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정 발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청주 출신으로 1991년 진천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충북도의회 사무처 운영전문위원, 여성가족정책관, 남부출장소장, 농업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행정·경제·복지·농정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해 실무에 밝고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보은 권혁두
오는 10일 오후 1시 세종컨벤션센터 1층 중회의실에서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 AI 혁신 경진대회’ 본선 발표대회가 개최된다. 세종시에 따르면 AI와 함께 도약하는 세종, 시민의 내일을 설계하다를 표어로 열리는 이 대회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혁신 사례와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본선 무대에는 △공무원 대상 AI 행정 혁신 우수사례·아이디어 경진대회 △전 국민 대상 AI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2개 부문에서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총 12개 팀이 오른다. 1부
한국국토정보공사 영천지사가 지난 25일 영천시청과 손잡고 토지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대창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는 LX공사와 영천시 공무원이 함께 합동 처리반을 구성, 단순한 민원 접수를 넘어 주민들의 재산권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다.현장처리반은 토지의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신청부터 상담, 조상 땅 찾기, 도로명주소 안내 등 복잡한 지적민원을 행정복지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이를 통해 평소 시청을 찾기 불편하거나 복
충남 금산군은 지난 2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지능정보화책임관 협의회에서 공공데이터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데이터 행정 수준이 전국 최고임을 입증했다.이번 수상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행정 구현과 군민 맞춤형 스마트 행정서비스 확대를 이끈 금산군의 선도적인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군은 그동안 데이터 중심의 행정 체계 혁신에 주력해 왔으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역량을 증명해 왔다.또
충북 단양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3위에 오르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정부 혁신평가에서 단양군의 행정 혁신 역량과 주민 중심 정책 추진 성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방정부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정 혁신 역량과 주민 체감도, 민관 협력, 일하는 방식 개선 등 혁신 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단양군은 지난해 군 단위 전국 2위에
충남 논산시가 자체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완료하며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의 토대를 구축했다.클라우드는 서버와 저장장치 등 정보 자원을 하나로 모아 필요한 만큼 통합·공유해 사용하는 디지털 기반 기술이다. 특히 정보시스템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으며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유연한 서비스 확장이 가능해 공공·민간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 핵심 기술로 활용되고 있다.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정보자원 통합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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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탈루스, 첫 액셀러레이션 성료…글로벌 50여 팀 참여
온체인 AI 에이전트 인프라를 개발하는 탈루스가 첫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탈루스/ac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수이 재단, 두바이 기반 1억 달러 규모의 시카다 캐피탈과 공동으로 진행됐다.시카다가 주도한 ‘데모데이 트랙’과 탈루스가 운영한 ‘제품 통합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RWA, AI, DeFi, 인프라, 게이밍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여 개 글로벌 팀이 지원했다.탈루스팀은 단순 토큰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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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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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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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천·거제축협,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협력 강화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경남 진주축협·사천축협·거제축협은 지난 7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축협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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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은 암, 초기에 도려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에 대해 “끝난 것 같다”고 밝혔다. AP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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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려동물 건강, 한방으로 챙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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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는 약령시 한방특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30일부터 한방 펫푸드 아카데미 1기 과정을 운영한다. 지난 2024년 처음 운영하고 올해로 2회째 맞이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직접 개발한 한방파우더와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반려동물 간식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반려동물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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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도↑ 불볕더위'...제주도 올여름 가장 더웠다
제주에 올여름 가장 강한 폭염이 찾아왔다.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35.4도를 기록하며 올여름 최고치를 기록했고, 폭염특보는 서귀포까지 확대됐다. 낮에는 찜통더위, 밤에는 열대야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다.기상청은 제주시 서부·북부·동부지역과 서귀포시 동부지역에 이어 12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귀포시 남부지역에도 폭염주의보를 발표했다.폭염주의보는 일 최고체감온도가 33℃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12일 주요 지점의 일 최고기온을 보면 제주시는 35.4도를 기록했다. 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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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코앞' 제주SK 이창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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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열리지 않은 양팀 골문' 제주SK, 대전과 0-0 무승부...4G 무승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홈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제주SK는 이날 경기에서도 승리하지 못하며, 최근 4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했다.제주SK는 12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대전과의 홈경기에서제주SK는 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세레스틴, 토비아스, 권기민, 김륜성, 임창우, 이탈로, 유인수, 오재혁, 박창준, 남태희가 선발로 나섰다.전반 초반 양팀은 탐색전을 벌이기 시작했다. 전반 2분 남태희의 코너킥에 이은 김륜성의 슈팅은 골문과는 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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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 잇플,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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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 잇플은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진로 길찾기’​를 운영한다. ‘청년 진로 길찾기’는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탐색하고 희망 직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진로 탐색 강의와 1:1 맞춤형 멘토링을 함께 제공하는 취업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