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 국립제주호국원 현충광장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그들의 바람, 오늘의 우리를 스치다’를 주제로 열린 추념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을 비롯해 보훈가족과 도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추념식에는 6·25전쟁 도솔산지구 전투에서 전사한 고 임동원 병장의 딸 임선영씨가 아버지에게 전하는 편지를 낭독했다.고인은 스무 살이던 1950년 6.25전쟁이 발발하자 해병 4기로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했다.당시 생후 6개월이던 딸(임선영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6월 6일 오전 9시 57분 국립제주호국원 현충광장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한다.올해 추념식 주제는 ‘그들의 바람, 오늘의 우리를 스치다’로, 세월이 흘러도 이어져 온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과 염원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곁에 머물며 서로를 잇고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리는 묵념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한다.올해는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온 유공자 유가족 등에게 도지사 표창패도 수여한다. 해병대 최초 ‘4대 해병 가문’으로 알려진 김준영 씨
해병대 제9여단은 24일 여단본부에서 해병 3.4기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25전쟁에 참전해 나라를 지킨 해병 3.4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예우를 표하고, 후배 장병들이 해병 3.4기가 실제 경험한 6.25전쟁 전투사를 배우며, 무적해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초청행사는 해병 4기 문상선 옹을 비롯한 6명의 해병 3.4기가 참석한 가운데 △참전용사 대표 초빙강연 △감사패 수여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해병 4기 문상선 옹의 초빙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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