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은 이달 20일 수도권대기환경청 대회의실에서 한강유역환경청,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과 ‘수도권 지역의 기후위기 대응 및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은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지난해 12월 11일 기후에너지전담반 출범 이후 수도권지역 기후위기 대응과 재생에너지 보급・확산을 위해 중앙정부, 지방정부, 산하기관 간에 긴밀한
한강유역환경청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오염물질 다량배출사업장,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오염우심 하천 등 환경오염 취약시설 및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기간 관리‧감독 소홀을 틈탄 불법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목표로,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16일간 추진된다. 연휴 전에는 환경법령 위반 이력 사업장, 지정폐기물 처리업체 등 대상 업체에 자율점검 협조공문을 발
한강유역환경청은 수도권 내 환경관리 여건이 열악한 중소·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2026년 맞춤형 환경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기술지원은 자체적인 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 부족으로 반복되는 환경법 위반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기술지원 신청 사업장 중 환경시설 노후도와 위반 이력 등을 검토하여 취약 사업장 2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며, 지원사업은 올해 9월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장은 한강유역환경청과 녹색환경지원센터가 연계하여 구성된 환경 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일 오후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금한승 제1차관 주재로 취·양수장 개선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신속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취·양수장 개선사업을 속도감 있게 이행하기 위해 차관 주재로 추진 상황을 살펴봤다. 이날 회의에는 한강유역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물관리 분야 소속·산하 기관이 참석했다. 취·양수장 개선 사업은 기후위기로 인한 극한 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태백시가 조기 폐광 이후 침체된 장성권역의 대전환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산업 전환과 정주여건 개선, 생활 SOC 확충을 연계한 권역 단위 종합 재편을 통해 장성권을 다시 성장의 중심축으로 세운다는 구상이다.시는 장성광업소 조기 폐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준비해 온 '태백시 경제진흥 개발사업'을 축으로 산업·주거·생활 인프라 전반을 단계적으로 재정비한다.2025년 8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기점으로 총사업비 약 3,54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올랐으며, 2030년을 목표로 장성권의 구조적 전환을 완성할 계획이다.
울산시와 고려아연은 13일 설을 앞두고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고 행사를 가졌다.김두겸 시장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김승현 부사장, 조종준 상인회장 등이 직접 장을 보면서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