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국립제주박물관장에 최성애 전 국립중앙박물관 디지털박물관과 학예연구관이 임명됐다. 최 신임 관장은 서울 출신으로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백제 고고학을 전공했다.최 관장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등을 거쳤으며, 2014년 12월부터 2017년 3월까지 국립제주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상설 전시 개편을 기획한 바 있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반과 학예연구관으로 박물관 정책 업무를 수행했으며, 국립공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재직 시에는 '백제 귀엣고리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