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논란을 빚고 있는 가수 남인수에 대한 역사적 평가와 문화예술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공개 토론회가 열리게 되면서 진주지역 문화예술계와 시민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30일 진주문화원에 따르면 오는 8월 4일 오후 2시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가수 남인수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남인수, 역사적 사실과 문화예술적 가치 재조명을 위한 가수 남인수 학술세미나’로 명명된 이번 세미나는 진주가 낳은 가수 남인수의 음악적 업적을 재조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친일 논란을 포함한 역사적 평가와 문화예술사적 가치를 함께 검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