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가까이 이어진 강수 부족과 폭염으로 제주 밭작물의 토양수분이 ‘부족’·‘매우 부족’ 단계까지 떨어졌다.제주특별자치도는 급수탑 개방과 급수차량 지원 등 현장
폭염경보 속 기록적인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제주 농촌이 극심한 가뭄에 신음하고 있다. 한 달 가까이 비가 내리지 않은 데다 폭염까지 겹치며 당근 주산지인 제주시 구좌읍은 파종철 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제주지역 밭작물 재배지의 토양수분이 ‘부족’ 또는 ‘매우 부족’ 단계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당근 파종을 앞둔 농가에서는 초비상이다. 구좌 지역은 제주 당근 생산의 중심지로, 파종 초기 적기 관수가 발아율과 생육 상태를 좌우하는 만큼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중요한 시기다. 때문에 파종에 큰 차질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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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최대주주 정해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7%p 증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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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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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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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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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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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마무리‥시민과 함께 민선 9기 미래 밝힌다
안성시는 31일,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2주간 진행된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마지막 날 행사에서는 시정 운영 설명회와 함께 주민 의견 청취 및 대화의 시간이 이어졌다. 일죽면 주민들은 파크골프장 개선, 파손 도로 보수 등을 건의했으며, 노동자들은 사업장 주변 도로 확충과 출퇴근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2주 간의 일정을 마친 정책공감토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지역발전을 위한 생산적인 의견을 직접 제안하고, 행정이 답하는 ‘시민 참여형 정책 논의의 장’으로 의미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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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홍성군수, ‘교육 명품 도시’ 도약을 위한 교육 행정 혁신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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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복숭아페스티벌 성황, 5,000박스 완판
춘천시가 주최하고 지역 농협과 춘천복숭아연합회가 함께하는 2026 제3회 춘천 복숭아페스티벌이 춘천의 대표 여름 농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일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복숭아페스티벌에 5,800 여명이 방문해 준비한 복숭아 5,000박스가 모두 판매되는 역대 최대 규모 성과를 거뒀다.지난 2024년부터 시작해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춘천산 복숭아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첫 행사와 비교해 판매량은 2.5배 방문객은 2.4배 증가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가족단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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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경기도, ‘기림의 날’ 맞아 도내 곳곳서 위안부 피해자 추모행사
오는 8월 14일 ‘기림의 날’을 맞아 경기도와 도내 시군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기림의 날’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추모와 역사적 진실,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하고 있다. 2017년 법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경기도는 매년 기림의 날을 기리기 위해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도와 12개 시군에서 기념식과 헌화, 전시, 공연, 시민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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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글로벌 장학생 10명 '2026 고등학생 유럽 선진지 체험' 추진
충북 보은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오는 8월 4일부터 13일까지 7박 10일간 '2026년 고등학생 유럽 선진지 체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선진지 체험에는 사전 선발된 글로벌 장학생 10명과 인솔 교사, 군 관계자 등이 참여하며 핀란드, 벨기에,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도시를 방문한다. 참가 학생은 보은고등학교 5명, 보은여자고등학교 3명,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2명으로 구성됐으며, 출국에 앞서 지난 30일 사전간담회를 열어 체험 일정과 준비사항, 안전수칙 등을 공유하는 등 성공적인 연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