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제주도당은 실종사건을 담당하는 한 경찰관이 신고 접수된 사건에 대해 허위보고 방식으로 임의 종결해 온 것으로 드러나 전국적 파장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25일 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은 경찰관 한 사람의 일탈로 치부할 수 없는 제주경찰의 총체적인 관리·감독 실패"라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정의당은 "30대 여성 실종 사건을 둘러싼 일련의 정황은 경찰관 한 사람의 일탈로 치부할 수 없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국가 치안 시스템이 얼마나 부실하고 무감각한지를 그대로 드러낸 참사"라고 강조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흥시, 여성 대학(원)생 대상 단기 취업캠프 추진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교육청, 교육교부금 개편안 철회 촉구...16개 시도교육청 공동 대응 동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정부가 발표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대해 철회를 촉구하며, 16개 시도교육청과 공동 대응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정부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부 장관, 행정안전부 차관 및 민간위원 14명이 참석한 재정운용전략협의회 회의를 열고 미래대응 기금 추진 방안,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54년 만에 교육교부금 내국세 연동률제를 폐지하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를 반영한 새 산식을 도입하는 개편안을 발표함과 동시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내외 제주 상공인 한자리에..."새로운 제주는 기업.청년 함께 성장"
국내외 제주 출신 상공인 2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제주 경제의 새로운 새로운 방향과 미래 전략을 모색했다.제주상공회의소와 재외제주경제인총연합회, 제주메세나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 제주스타트업협회는 24~25일 양일간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2026년 글로벌 제주상공인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24일 첫 행사로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리더스 원탁회의'가 진행됐다. 이중화 제주연구원 AI데이터연구지원센터장이 ‘제주경제 현황과 주요 이슈’를,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대학·기업 잇는 ‘피지컬AI 현장교육’ 확대
경기도는 대학생들이 실물 인공지능 기업의 기술과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24일 성남시에 있는 경기 피지컬AI 랩에서 ‘피지컬AI 기업 탐방 및 산업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피지컬AI는 인공지능이 로봇과 기계, 설비 등 물리적 장치와 결합해 실제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제어하는 기술이다. 도는 제조 현장에서 피지컬AI 기술을 실증하고 중소기업의 도입과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 피지컬AI 랩도 기업의 기술 실증뿐 아니라 교육과 산업교류 공간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국민은행, 금융감독원과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국내 초청 수술 지원
KB국민은행은 지난 24일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6명을 국내로 초청해 무료 수술과 회복을 지원했다.‘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지원사업’은 현지의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수술 기회를 제공하는 KB국민은행의 대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이다. KB국민은행은 2012년부터 금융감독원, 구세군과 함께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13명의 어린이에게 건강한 심장과 새로운 삶의 희망을 전해왔다.이날 부천 세종병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이환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포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조 305억 원 편성
김포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인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규모는 2조 305억 원으로 제2회 추경 대비 1,129억 원 증가했다.이번 예산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선9기 공약의 차질 없는 이행과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재원을 우선 배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시민과의 약속을 신속히 이행하기 위해 민선9기 공약 중 31개 사업을 단계별 추진 일정에 맞춰 반영했다.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신도시 내 복지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