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전국 철도역에서 추석 귀성객을 위한 환송 행사를 벌였다.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23일 용산역 맞이방에서 귀성열차 이용객에게 떡과 음료를 건네며 안전한 고향길을 지키겠다고 인사했다.전국 철도역 곳곳에서는 고향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반기는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서울·용산·광명역 등 수도권 주요 역에서는 떡과 음료를 나누는 사은행사가 열렸고, 영등포역에서는 고속철도 통합으로 달라진 철도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한 설문 이벤트를 진행했다.수서역에서는 안전한 철도 이용법을 알리는 안전 캠페인이 펼쳐졌다.광주
남양주시는 26일 별내선 연장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2026년 제2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별내선 연장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별내역과 진접선 별내별가람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3.4km의 광역철도 사업이다.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8호선 별내역과 4호선 진접선 별내별가람역이 철도로 연결돼 남양주 동북부 지역의 철도 접근성과 노선 간 연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꽉 막힌 남북관계를 국제철도기구를 활용해 돌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동아시아고속철도포럼은 지난 24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 KTX광명역 인근 지스페이스에서 ‘막힌 남북 대화, 국제기구로 뚫고 철도로 잇는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10년 넘게 남북철도 문제를 연구해 온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이날 세미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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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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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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