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설 명절 연휴를 일주일 앞둔 이달 9일 트레이더스 인천 구월점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계속 새 먹거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10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현장에서 애쓰는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고
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이 아라뱃길 인근 약 20만 평 매립 추진으로 인천 앞바다 매립 주권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
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내버스를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해 노동자의 쟁의권을 존중하면서도 시민이 일상을 이어갈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다른 광역자치단체들과 함께 고용노동부에 시내버스를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해달라는 건의를 할 계획이다.타당한 주장으로 보이는 듯하나 오 시장의 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오는 2027년 착수를 목표로 수도권 공공기관 전수조사 후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약 300~350개 기관이 검토 대상이다. 수도권 과밀해소와 지...
창원시의회에서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 활용을 촉구하고, 홈플러스 진해점 폐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홍용채 창원시의원은 20일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 여파가 크다며 창원시에 책임 있는 행정을 요구했다.홍
인천의 역사는 곧 바다의 역사다. 만석·화수부두와 북성포구의 활기찬 숨결에서부터 제물포 개항장의 근대적 풍경, 그리고 연안부두와 내항의 거대한 물류 현장에 이르기까지 인천의 정체성은 언제나 해안선을 따라 형성되어 왔다. 새롭게 출범할 ‘제물포구’는 이러한 인천의 해양적 가치를 하나로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에는 도서관이 없다. 학교 도서관이 있지만 수업하는 중에는 이용하기가 어렵고 방과 후에는 문을 닫는다. 가장 가까운 도서관은 차로 10분, 대중교통으로 30분 정도 걸린다. 초등학생에게는 도서관 가는 길이 쉽지 않다.초등학생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이 동네에
2026-2027 수원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지역 축제 현장에서 매번 제기되는 '인파 관리 공백'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수원지역에서 열리는 대규모 야외 행사에서도 안전 불감증이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22일 '2025 정조대왕 능행차
필자가 어렸을 때만 해도 백령도엔 신선한 굴이 지천이었다. 어린 시절 할머니가 물 때에 맞춰 나가 캐온 굴은 여러 가지 음식의 재료로 쓰여 맛있는 요리가 되어 우리 집 밥상에 올라왔다.백령콩을 부드럽게 갈아 만든 두부에 굴을 넣어 끓이는 굴순두부, 김치를 잘게 썰어 물기를 제거한 뒤
4년 연속 내장객이 감소하면서 제주지역 골프장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발표한 ‘2025년 골프장 내장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골프장 내장객은 219만8503명으로, 2024년 234만7710명보다 6.4% 감소했다.구성별로 보면 도외·외국인 내장객은 122만1438명으로 전체의 55.5%를 차지했고, 제주도민은 97만7065명으로 44.4%였다. 1년 전과 비교하면 도외·외국인은 6.5%, 도민은 6.2% 각각 줄었다.여름철을 중심으로 관광객 수요가 늘어나면서 일시적으로 회복되는 흐름을 보이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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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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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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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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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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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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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홈페이지에 '중국 설' 표기 논란…서경덕 "아시아 공통 명절, 'Lunar New Year'로 써야"
글로벌 기업 애플이 공식 홈페이지에 ‘중국 설’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애플 홈페이지에는 ‘말의 해’를 맞아 말을 캐릭터화한 휴대폰 케이스 등을 선보이면서 이를 ‘중국 설’로 소개해 문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애플은 지난 2023년에도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단편 영화 제목에 ‘중국 설’을 포함시켜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에도 음력 설의 명칭을 특정 국가에 한정해 사용한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서 교수는 “세계인이 많이 이용하는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