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제부총리이자 재정경제부 장관 자리에 이형일 현 재정경제부 1차관을 지명하고 그 밖에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 자리에서 신임 국무위원 후보자 6명을 비롯해 참모진 개편안에 대해 발표했다.이형일 1차관은 경제부총리 후보자로 발탁이 되었다. 그는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차관보, 통계청장 등을 거쳐온 것으로 알려졌다.청와대는 이 후보자가 우리 경제를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는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대통령실 참모진을 포함해 인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은 인사 논란으로 흔들린 국정 운영 동력을 회복하려면 강훈식 비서실장 사퇴를 넘어 청와대 참모진을 전면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22일 MBC 라디오 에 출연해 전날 강 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정권이 너무 일찍 무너져 가고 있는 것 아닌가 싶어 걱정스럽다"고 말했다.이어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만으로 정국이 수습될 것 같지는 않다"며 "화가 난 민심이 이것으로 진정될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지적했다.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낸 박
13시간전
이재명 정부 집권 2기 청와대 핵심 참모들에 비상이 걸렸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표명했다. 특히 지난 1일 부동산 등 경제정책에 대한 책임을 지고 김용범 전 정책실장이 물러난 지 20일 만에 대통령 비서실의 최고 책임자인 강 실장까지 사의를 표명하면서 이 대통령의 고민이 더욱 깊어지게 됐다는 분석이다. 강 실장의 사의 표명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문제를 비롯해 최근 불거진 각종 인사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강 비서실장의 사의를 받아 들고 고심에 들어간 모양새다. 여권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부총리를 포함해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한꺼번에 지명하며 집권 2년차 국정 운영을 위한 내각 재정비에 나섰다.경제와 부동산, 사법, 국방 등 주요 정책 분야의 수장을 교체하는 동시에 현역 의원과 관료, 군 출신 인사를 고루 배치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3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6개 부처의 개각과 참모진 인선을 발표했다.이번 인사에서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로는 이형일 현 재정경제부 1차관이 지명됐다.이 후보자는 정통 경제관료 출신으로 대통령비서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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