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는 대형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일반공무원 진화대 160명을 대상으로 산불 진화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제천시청 5층 청풍호실에서 ‘일반공무원 산불진화대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이 대형화·상시화됨에 따라 산불 담당 부서뿐만 아니라 일반직 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여 유사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산불 예방 및 진화 이론 △산불 진화 장비(기계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KT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위치한 체험형 전시관 ‘KT 온마루’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제안했다. KT 온마루는 2025년 12월 1일 개관 이후 현재까지 4만2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도심 속 대표 전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KT 온마루는 전보, 전화, 초고속인터넷, 휴대폰, 스마트폰으로 이어지는 전시를 통해 통신 기술의 진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통신의 역사적 흐름을 다루는 공간에서는 전보 발송 등
인류가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100세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의학과 과학의 눈부신 발달로 수명이 연장되면서 100세까지 사는 것이 보편적인 현실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길어진 시간을 어떤 의미와 가치로 채울 것인가는 전적으로 우리 개개인의 선택과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저는 여러분께 본질적인 질문을 하나 던지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그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진화 속에서 현재를 조망하고 미래 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할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전시회 ‘제9회 국제인공지능산업대전’이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 전관에서 막을 올린다.국내 AI 생태계 조성과 인공지능 산업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2018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이후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국제인공지능대전’은 한국인공지능협회, 서울메쎄, 인공지능신
28일 오전 11시 31분쯤 충북 영동군 상촌면의 야산에서 산불이 하루 만에 재발화했으나 산림당국이 헬기 5대와 진환인력 80여명을 투입해 1시간여만에 진화했다.전날 낮 12시쯤 해당 지점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0.5㏊를 태우고 2시간여만에 꺼졌다가 다시 불길이 살아난 것이다.소방당국 관계자는 “전날 낮 12시쯤 발생했다가 진화된 그 장소에서 남아있던 불씨가 되살아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추가 피해 면적은 없다”고 말했다./영동 권혁두기자
참여 기업과 관람객 증가, 기업들의 기술 진화 체감.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현장은 재생에너지 산업의 현재와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자리였다. 전시장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관람객과 참여기업이 몰리며 시장 관심이 한층 확대된 분위기였다.협회와 공동 주관 단체 관계자들 역시 “행사 규모뿐 아니라 기술 다양성 측면에서도 한층 풍성해졌다”는 평가를 내놨다.특히 눈길을 끈 분야는 건물일체형태양광, 지붕형태양광, 영농형태양광 등이다.기존 대규모 발전 중심에서 벗어나 도시·생활 밀착형 에너지로 확장되는 흐름이 뚜
충남 아산시 온천동 일원에 조성되는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가 오는 15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공급에 나선다.'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는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전용면적 84·89·105㎡ 467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105㎡ 32실로 조성되는 주거복합단지다.'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는 경남아너스빌 브랜드의 광폭 특화설계를 도입해 차별화된 실사용 면적을 선보인다.최근 거실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홈카페, 홈오피스, 자녀 교육 공간 등 다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수용하는 '멀티 라운지'로 진화
충북 옥천교육지원청은 13일 청사 화재에 대비한 가상 합동소방훈련을 추진했다.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마련한 이날 훈련은.화재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초기 진화, 직원 대피 유도, 소화기 사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옥천 권혁두기자 [email protected]
LG전자를 전통적인 가전주가 아닌 인공지능 인프라 수혜주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냉각 설비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로봇·모빌리티·AI 데이터센터를 아우르는 피지컬 AI 협업 기대감까지 더해지고 있다는 논리다.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LG전자는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을 넘어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그동안 LG전자는 생활가전과 TV, 전장 사업을 중심으로 평가받아왔지만, AI 산업 확산 이후 데이터센터 냉각, 자동화, 로봇 등 물리적 인프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해두 "안전한 등굣길 조성...공항 소음 피해 지원 해결"
양해두 제주도의회의원 후보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공항 소음 피해 지원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20일 밝혔다.양 후보는 “외도·이호·도두동은 빠른 성장과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지만 교육과 문화, 스포츠 등 생활인프라 여건은 부족해 정주여건 개선과 복합 문화스포츠센터 설치가 필요하다”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인공지능 CCTV를 도입하고, 출퇴근과 등하교 시간 버스 노선 확대, 파크골프 연습장 유치,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어르신부터 어린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로 위 지뢰’ 포트홀, 이젠 AI가 잡아낸다…민원 의존 벗어나나
제주특별자치도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도로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8500만원에 지방비 3억원을 더해 총 16억85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 위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과제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제주도는 도와 행정시 관용차량에 고성능 AI 엣지 카메라를 설치해 주행 중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을 자동 검출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세심판원, 공정·투명 조세심판 구현 개혁방안 발표
조세심판원은 5월 20일 납세자 권익보호와 조세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조세심판원 개혁방안'을 마련·발표했다.조세심판원은 사회 전반의 청렴성과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관 스스로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는 선제적 제도개혁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공정한 심판 환경을 조성하고, 심판절차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판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개혁방안은 크게 ▲청렴과 공정 ▲개방적 인사운영 ▲효율과 혁신 ▲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국세청, 대구 최대 산업단지 현장 목소리에 응답하다
대구지방국세청은 5월 21일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성서산업단지 입주기업인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창원 이사장을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민주원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자재 가격 급등과 환율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현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어 올해 법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정원오 후보 연일 비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연일 비판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채수지 국민의힘 대변인은 21일 '만취 폭행엔 '5·18 거짓말', 부동산 지옥엔 '남 탓'' 제목의 논평을 통해 "서울시민 모욕하는 정원오 후보의 위선이 한심하다"고 비판했다.채 대변인은 "서울의 전세가 씨가 말랐다. 이재명 정부의 징벌적 규제 폭탄이 만든 끔찍한 부동산 지옥"이라며 "그런데도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뚜렷한 대책 하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픽' 초짜 후보라 정부 실정에는 입도 벙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국·이란, 호르무즈 재개방·휴전 60일 연장 프레임워크 마련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휴전 연장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 체결을 놓고 막판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협상팀에 "합의를 서두르지 말라"고 지시하며 속도 조절에 나섰다. 시장에서는 합의 기대감에 국제유가가 급락했지만, 실제 에너지 공급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 낮부터 전국에 비…강풍·천둥번개 동반
화요일인 26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며 "제주도해상과 남해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고 예보했다. 26일 낮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비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지털포스트 모닝픽] 갤럭시 폴드 와이드 폼팩터는 … 20:9 황금비율 기대
가톨릭 교황이 AI의 ‘무장해제’와 각국의 적극 개입을 촉구한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I 안전성 사전 심사를 의무화하려던 행정 명령을 보류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 성과급 갈등에 자극을 받아 TSMC에서도 내부 불만 및 파업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AI의 군사·사회적 활용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교황이 직접 AI 통제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레오 14세 교황은 25일 바티칸에서 회칙 ‘마니피카 후마니타스’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하철 미세먼지·바이러스 막는다”… 철도연, 복합 기능성 필터 개발
지하철 객실과 역사 내부에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는 기능성 필터가 개발됐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개발한 이 필터는 미세먼지 집진 효율이 입자 입경에 따라 98.4~99.9% 범위로 나타났다.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의 항균 효율은 99.9% 이상,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는 99.895% 사멸됐다. 특히 항균·항바이러스 코팅에도 불구하고 필터 압력손실이 필터 크기에 따라 17~56%로 감소해 성능은 더욱 올랐다.해당 필터는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필터층과 이를 지지하는 보강층으로 구성됐으며 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폴란드 4개 도시 대규모 주거단지에 고효율 히트펌프 대량 공급
삼성전자는 폴란드의 4개 도시에 대규모로 조성되는 다세대 주택단지에 고효율 히트펌프 솔루션을 대량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고효율 히트펌프 솔루션을 공급하는 주거단지 조성 프로젝트는 폴란드 북동부 대도시 비아위스토크 지역을 비롯해 프셰보르스크, 나크워, 비엘스크 포들라스키 등 4개 도시에서 약 25만평 부지에 370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