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경북 의성 및 경남 산청의 대형산불 진화 지원을 마치고 인력과 장비가 복귀함에 따라, 도내 산불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도가 지원한 산불 진화 규모는 누적 기준으로 헬기 126대, 소방차 등 진화 장비 388대, 인력 2,611명이다.현재 주불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지상 진화 인력과 소방차 등 진화 자원은 복귀했으며, 산림청 헬기 7대는 잔불 진화 상황을 보며 순차적으로 복귀할 예정이다.아울러, 경북지역 대형 산불 진화에 투입됐던 도 임차헬기 사고로 인해 도내 가
화마가 전국을 덮쳤다. 각 지역에서 산림청, 소방청, 각 지자체의 산불 진화 요원들과 공무원들이 수천 명 동원돼 진화 작업을 하고 산불 진화 헬기도 총동원해 진화에 가세하고 있다. 지난 21일 경남 산청에서 시작한 산불이 김해, 경북 의성, 울산 울주, 김해, 충북 옥천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되면서 3,510 여 헥타르가 소실된 가운데, 산림 당국과 소방당국이 총력을 기울여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만식 기자 =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의성군 산불 진화 현장을 찾아 이재민과 진화 인력을 위한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 진화에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 총력 지원에 나섰다.16전비는 지난 22일부터 산불 진화 작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 임무를 수행하며, 공군, 육군, 산림청, 소방청, 해양경찰 등과 협력하여 헬기 운용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16전비는 헬기 급유 작업을 185회에 걸쳐 94,399G/L를 지원하며, 진화 임무를 수행하는 헬기들의 원활한 운항을 돕고 있다. 또한, 헬기 이·착륙 관제와 주기장소 지원, 진화 임무 요원들의 급식과 숙박, 차량 지원 등 진화 작전 전
의성 산불 나흘째인 25일 산불로 인한 짙은 연무로 안전을 고려해 헬기를 이용한 진화 작업이 일시 중단됐다. 진화 작업에 나섰던 진화 헬기 조종사들은 “현재 의성지역의 시계가 몹시 나쁜 상태로, 육지에서 발생한 아주 심한 안개와 비슷한 상황”이라고 했다. 조종사들은 “짙은 연무 속에서 진화 작업을 할 경우 갑자기 나타나는 송전탑 등 장애물로 위험할 수 있다”며 “현재로서는 진화 작업에 나설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진화를 위해 이륙한 헬기들이 안전상 이유로 안동종합운동장과 예천공군비행장, 의성군민종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4일 오후 경상북도 의성군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방문해 산불 진화 상황을 점검했다.한 권한대행은 임상섭 산림청장으로부터 산불 진화·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화마와 사투를 벌여온 산불 특수 진화대, 소방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군·경, 자원봉사자 등
경북 의성군 산불 진화 현장에서 헬기 한 대가 추락해 기장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산림청과 의성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1분께 의성군 신평면 교안리 일원에서 산불 진화 작업 중이던 강원특별자치도 소속 임차 헬기가 추락했다. 사고 헬기에는 기장 1명만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의성군 산불 진화 현장을 찾아 이재민과 진화 인력을 위한 급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에는 영주시협의회 회원 각 20여 명이 참여해 의성체육관에 마련된 임시대피소에서 이재민 및 소방대원, 산림청 화재진화요원 등을 대상으
인천 서구 경서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23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2분쯤 서구 경서동 산200-4에서 불이 났다. 오후 12시10분 기준 진화율은 95%이며, 산림 당국은 진화 장비 등을 투입해 산불을 진압하고 있다. 한편, 서구는 안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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