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댐 건설 결정에 반대하는 환경단체와 지역 주민들이 28일 신규 댐 계획을 폐기하라고 촉구했다.지천댐반대대책위원회, 아미천댐반대대책위원회, 환경운동연합 등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 기후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한 신규 댐 건설 계획을 답습한 기후부를 규탄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날 △충남 청양·부여군 지천댐 △울산 회야강댐 △경기 연천군 아미천댐 △경남 거제시 고현천댐 △전남 강진군 병영천댐 등 5개 신규 댐 건설계획을 발표했다.다목적 댐으로
정부의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에 충남도가 결과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청양·부여 주민들의 일방적인 희생이 없도록 국가 차원의 파격적인 지원과 투명한 정보 공개가 전제돼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3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 관련 충청남도 입장'을 발표했다. 박 지사는 "개인적으로 지천댐
정부가 충남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을 확정한 가운데, 박수현 지사가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도청으로 출근해 긴급 회의를 소집, 대응책을 논의했다.도는 29일 밤 도청 중회의실에서 박 지사와 홍종완 행정부지사, 구본영 정무부지사, 실·국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천댐 관련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정부 발표 주요 내용, 지천댐 주요 현황 및 추진 경과, 충남 물 수급 여건 및 전망, 투자 기업 용수 현황 및 사용 계획, 지난 민선 8기 지천댐 주변 지역 지원 방안, 정부 발표에 따른
 정부가 충남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을 확정한 가운데, 박수현 지사가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도청으로 출근해 긴급 회의를 소집, 대응책을 논의했다.  도는 29일 밤 도청 중회의실에서 박 지사와 홍종완 행정부지사, 구본영 정무부지사, 실·국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천댐 관련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정부 발표 주요 내용, 지천댐 주요 현황 및 추진 경과, 충남 물 수급 여건 및 전망, 투자 기업 용수 현황 및 사용 계획, 지난 민선 8기 지천댐 주변 지역 지원 방안, 정부 발표에 따른
충남도가 정부의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은 존중하지만, 주민 이해·공감을 위한 투명한 설명과 국가적 지원 확대가 우선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박수현 지사는 31일 도청 브리핑룸 기자간담회에서,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 관련 충청남도 입장’을 발표했다. 박 지사는 먼저 “충청남도는 정부의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지천댐 건설에 대해 개인적으로 반대하지만 ‘충분한 소통과 숙의가 먼저라는 원칙’을 그동안 일관되게 말씀드려왔고, 공론화위원회 구성과 공정성·투명성·중립성을 강하게 요청했으며,
충남 청양군은 지난 28일 오전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천댐 건설 발표에 따른 ‘청양군 입장 담화문’을 발표하고 지천댐 건설에 대한 군의 공식 입장과 향후 대응 방향을 밝혔다.김 군수는 먼저 “충청권 메가프로젝트와 미래 수자원 확보라는 국가적 대의와 미래 용수 확보를 위한 지천댐 건설의 당위성에는 충분히 공감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다만 사업 추진 과정에서 청양군과 군민에 대한 충분한 소통과 확실한 지원이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청양군은 지난 3년여 동안 지
김만식 기자 = 부여군이 정부의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과 관련해 주민 권익 보호와 부여권 발전 대책을 전제로 한 ‘선결조건부 수용’ 입장을 공
충남도가 정부의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을 존중하되, 주민 이해와 공감을 위한 충분한 설명과 국가적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박수현 지사는 8월 31일 도청 브리핑룸 기자간담회에서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 관련 충청남도 입장’을 발표했다.박 지사는 “충청남도는 정부의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을 존중한다”며 “개인적으로는 반대하지만 충분한 소통과 숙의가 먼저라는 원칙을 일관되게 강조해왔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 정부가 결정을 내린 만큼 그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결정’보다 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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