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민표 충북 증평군수 후보는 교통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핵심으로 한 ‘10분 증평’ 공약을 31일 발표했다.이 후보는 “군민이 어디에 살든 10분 안에 생활·교육·문화·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증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초정~증평 지방도 확장·포장 개통 △연탄~미암 연계도로 개설 △보강천변 도시계획도로 개설 △증평역 철도하부 통로박스 인도 설치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그는 “상습 정체 구간인 초정~증평 구간의 도로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 후보는 2일 마지막 선거운동을 하면서 현장에서 만난 군민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이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장뜰시장과 골목, 경로당과 생활현장 곳곳에서 군민 여러분을 만나며 많은 말씀을 들었다”며 “따뜻한 격려와 조언, 때로는 충고까지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행정은 거대한 구호보다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30년 방치된 윤모아파트 일대 정비, 증평역 터널 통행 불편 해소 등 생활 현안을 비롯해 돌봄, 교
국민의힘 이민표 충북 증평군수 후보는 2일 막판 부동표 잡기에 나섰다.이 후보는 “선거의 마지막 판단은 군민 여러분의 몫”이라며 “투표로 증평의 미래를 결정해 주시길 바란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3일 본투표를 한다.이 후보는 “증평의 발전을 위해 소중한 한 표의 가치는 매우 크다”며 “많은 군민께서 투표에 참여해 증평의 미래를 위한 뜻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선거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이 있었지만 이젠 군민의 선택을 겸허히 기다릴 시간”이라며 “결과와 관계없이 증평 발전을 위한 마음은 변함없을 것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증평인삼 문화관광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국비 확보에 나섰다. 이 군수는 재선 성공 후 첫 국회 방문으로 지난 9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교흥 위원장을 만나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 군수는 김 위원장에게 △인삼문화체험관 △인삼테마 로드 △인삼웰니스센터 △K-Food·Beauty 융합체험관 △인삼테라피스센터 △인삼로컬판매장 구축 등 증평인삼 문화관광 클러스터의 6대 핵심 사업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삼삼한 증평, 사람을 잇다!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한‘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8일 민선 7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 군수는 이날 직원조회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흐름에 맞춰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분야의 시책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에 필요한 전력과 전기 인프라를 확보하고 지역에서 생산하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 원칙을 바탕으로 한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시급성뿐만 아니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민선 7기 출범에 따른 취임식을 하지 않기로 했다. 이 군수는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요 현안사업 추진현황 보고히ㅗ에서 “민선 7기 출범과 관련해 별도의 취임식을 열지 않고 정례 직원조회로 취임을 대신하겠다”며 “형식적인 행사보다 군정 현안과 민생문제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지난 6·3 지방선거에 당선해 재선에 성공했다. 군은 이에 따라 인수위원회 없이 내부 조직인 ‘민선 7기 실무지원 TF팀’을 운영한다. TF팀은 민선 7기 비전과 군정 방향 수립
다시 한번 증평군정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올린다.이번 선거 과정에서 저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들었다.장뜰시장에서 마을회관에서 아파트단지에서 농촌 현장에서 청년과 어르신의 삶 속에서 증평이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시 확인했다.증평을 멈추게 하지 말라. 약속한 일을 끝까지 완성하라.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살기 편한 스마트 콤팩트시티 증평을 완성하라. 저는 그 명령을 무겁게 받들겠다.오로지 군민만 바라보고 가겠다. 진정하게 군민의 중심이 되는 증평을 반드시 만들겠다.군민의 선택을
6·3 지방선거 이틀을 앞둔 1일 충북 증평군수 여야 후보들이 ‘아이 키우기’ 대결을 펼쳤다.더불어민주당 이재영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AI 교육특구, 돌봄서비스 강화, 응급돌봄 체계 확대 등 교육과 돌봄 정책을 연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5대 공약 가운데 1순위로 ‘AI 스마트 돌봄도시 증평형 통합돌봄 구축’을 제시했다. 스마트 돌봄 플랫폼 구축, 통합돌봄센터 설치, 마을 돌봄과 방과후 교육 확대, 돌봄경제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이재영 후보는 정부 돌봄정책과 디지털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충북 음성군·괴산군·증평군 군수 후보 6명 가운데 4명이 투표를 마쳤다.음성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군수 후보가 배우자 유오재씨와 함께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조 후보는 “음성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상대로 음성시’란 중대한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선 중단 없는 도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상대 국민의힘 임택수 후보는 다음달 3일 선거일에 투표한다.괴산군에서는 민주당 이차영 후보와 국민의힘 송인헌 후보가 첫날 투표를 마쳤다.이차영 후보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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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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