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지난 18일 군청 회의실에서 각 시설물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현황과 점검 이행 실태를 중간 점검하고, 부서별 주요 지적사항과 향후 조치계획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노후 위험시설 11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설물 관리부서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분야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어린이집
   충남도가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2단계 청사진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2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내포 종합의료시설 2단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연세의료원·홍성의료원·충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관계자, 분야별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용역사는 도내 권역응급의료센터 접근성과 기준 시간 내 의료 이용률, 의료기관 및 의료 이용 현황 분석 결과를 보고했다
충남 논산시는 지난 13일 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 건강이음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5년 건강지표 기반으로 건강이음사업의 중간 성과 및 하반기 사업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건강이음`이란 지역 주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건강 위험 요인에 따라 금연, 운동, 영양 등 다양한 건강 증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통합형 건강관리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보건사업간 연계를 강화하고 더불어 지역사회 자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북미 선사와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2척 건조 계약을 맺으며 수주 실적을 추가했다. 이번 계약으로 연간 수주 목표의 절반가량을 채웠다.13일 HD한국조선해양은 북미 지역 선사와 LN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7485억원이다. 해당 선박은 HD현대삼호에서 건조돼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이번 계약을 포함한 올해 누적 수주 실적도 공개됐다. HD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총 113억2000만달러, 96척
충북 청주시가 하수처리 약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납품 업체의 단가 인상 요구를 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수용해 10억원 이상의 예산을 낭비한 사실이 감사원 점검에서 드러났다.28일 감사원이 발표한 `부정지출 및 재정누수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청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하수처리 관리 용역을 수행한 A업체에 응집제 구매 비용으로 총 45억7000여만원을 지급했다.감사 결과, 청주시의 약품비 집행 과정에서 심각한 관리 소홀이 확인됐다.중간 유통업자 B 업체가 제조사로부터 2529원에 매입한 응집제를 관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카카오모빌리티가 무인 물류 시장 공략을 위해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자율화 산업차량과 통합 관제 플랫폼을 결합해 지능형 물류 실행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19일 HD현대사이트솔루션에 따르면 전날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카카오모빌리티와 ‘차세대 무인 물류 및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HD현대 건설기계 사업 중간 지주사다.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지능형 물류 실행 플랫폼을 구축한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KSS해운과 초대형 가스운반선 3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누적 수주가 86척에 달하며 연간 목표 달성률도 40%를 넘어섰다.4일 HD한국조선해양은 KSS해운과 총 5048억 원 규모의 초대형 가스운반선 3척 건조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이번 계약을 포함한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86척, 93억5000만 달러다. 이는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00만 달러
충남도가 급증하는 노인 돌봄 수요 등에 대응하기 위한 ‘충남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도·시군 공무원, 통합돌봄추진단, 학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착수한 연구용역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간 결과물에 대한 전문가 자문 및 실무 의견을 수렴해 향후 수립될 기본계획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추
충북 충주시가 현장 중심 행정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시정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4일 시청 탄금홀에서 열린 5월 월례조회에서 각 부서 주요 현안과 역점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강조하며 실행력 중심의 시정 운영을 주문했다.김 권한대행은 “각 국·소장 주관하에 올해 추진 계획을 세밀하게 중간 점검하고,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추진에 만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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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18일, 2032년 개통 예정인 ‘계양~강화 고속도로’에 대비해 ‘주변 도로망 정비 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강화군은 지난해 11월 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그간의 추진 상황과 병목 현상 대응 등 연계 교통체계 구축 내용을 점검했다.앞서 군은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선원면 신정리~내가면 외포리’ 구간을 지난해 12월 ‘광역시도 60호선’으로 승격하고, 이 가운데 선원면 구간의 4차선 건설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 3월 착공식을 개최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전체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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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지뢰’ 포트홀, 이젠 AI가 잡아낸다…민원 의존 벗어나나
제주특별자치도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도로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8500만원에 지방비 3억원을 더해 총 16억85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 위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과제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제주도는 도와 행정시 관용차량에 고성능 AI 엣지 카메라를 설치해 주행 중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을 자동 검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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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 테니스단 심성빈, ITF 안동국제대회 복식 우승
충남 당진시청 테니스단이 국제무대에서 연달아 우승 소식을 전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진시청은 지난 5월 10~17일까지 경북 안동 시립테니스장에서 개최된 ‘2026 ITF 안동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에서 소속 선수인 심성빈이 신산희와 짝을 이뤄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심성빈-신산희 조는 대회 내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결승에 진출, 탄탄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무 소속의 정윤성과 안성시청의 한선용을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상대 팀을 제압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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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성과 이어받아 안동을 '세계인이 머무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완성하겠다"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는 20일,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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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두 제주도의회의원 후보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공항 소음 피해 지원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20일 밝혔다.양 후보는 “외도·이호·도두동은 빠른 성장과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지만 교육과 문화, 스포츠 등 생활인프라 여건은 부족해 정주여건 개선과 복합 문화스포츠센터 설치가 필요하다”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인공지능 CCTV를 도입하고, 출퇴근과 등하교 시간 버스 노선 확대, 파크골프 연습장 유치,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어르신부터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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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은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에너지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들과 전략적 연대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진주시 소재 한국남동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전 AX 선도모델 발굴·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주관사인 한전KDN의 최진수 부사장을 비롯해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서호준 비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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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2026 충북 AI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대상 기업 7곳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소재한 콘텐츠 분야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7개 기업에는 과제별로 1000만원 내외의 제작 비용과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영상 및 웹툰 콘텐츠 기획·제작 과정이 지원된다.충북과기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창출하고 성과 확산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콘텐츠 IP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신규 인력 채용과 예비창업자 지원을 결합해 기술 융합형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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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동 대우꿈동산, 가스폭발 사고 돕기 성금 기탁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대우꿈동산은 26일 봉명동 가스폭발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특별모금 성금 50만원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