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제주기후정의행진'을 함께 준비할 조직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기후정의행진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해결책 마련을 위한 시민사회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9월 전국 주요 도시에서 동시에 열리는 행사다. 제주에서는 지난 2022년부터 행진에 동참해오고 있다.제주행동은 제주가 기후위기 대응의 최전선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육지의 열대화와 해역의 고수온 현상으로 생물다양성 훼손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폭염과 집중호우, 가뭄 등 기후재난이 반복되면서 노동자와 농민 등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달 30일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의를 갖고 공동 홍보 및 협력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의는 내년도 3월과 4월에 연이어 개최되는 두 국제행사를 연계해 관람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수익사업 연계 △2027 국제행사 범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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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 법정구속 1심 징역 9년 6개월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규언 동해시장이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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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돈대·해관 기록으로 인천의 옛 숨결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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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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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이관주 감독 장편 ‘아무도 모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대
제주 출신 이관주 영화감독의 장편 ‘아무도 모르는’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에서 선정된 장편 170여 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32편으로도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아무도 모르는’은 석희와 민호 부부의 이야기다.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 민호. 이후 서재에서 발견한 남편의 낡은 노트 한 권을 단서로 시작된 석희의 여정은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석희는 마치 타인과도 같은 남편과 마주하게 된다.장르적인 클리셰를 사용하거나 강렬한 스타일을 구사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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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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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분양 대구도 넘었다... 2년 만에 최고치
6일전
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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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아파트 안에 AI 독서실·테라로사 커피 들인다
SK에코플랜트가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을 교육과 카페 서비스가 결합된 생활 공간으로 바꾼다. AI 학습 관리,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스페셜티 커피를 한데 묶어 입주민이 단지 안에서 누리는 주거서비스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6일 SK에코플랜트는 최근 대교CNS, 아이엔지스토리, 학산과 ‘주거서비스 공급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각 사의 전문 서비스를 자사가 시공하는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에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대교CNS는 단지 내 커뮤니티 독서실에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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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정사, 인천 서해구에 양곡 500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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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있는 대한해동불교조계종 화엄정사는 3일 서해구에 양곡 500포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양곡은 서해구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화엄정사는 부처의 자비와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매년 양곡과 후원물품을 기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보광 스님은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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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크루즈산업협회, 'K-크루즈 2030 비전' 선포
부산크루즈산업협회가 오는 7일 오후 1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이벤트D홀에서 'K-크루즈 2030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부산크루즈산업협회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는 창립기념식을 겸해 마련됐다.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계기로 대한민국 크루즈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부산 크루즈 활성화를 위한 업계의 결의를 대내외에 선언하는 자리다.행사는 ▲1부 부산크루즈산업협회 창립기념식 및 'K-크루즈 2030 비전' 선포 ▲2부 글로벌 크루즈 리더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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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메모리값 급등에 실적 눈높이 상향…구직 시장도 들썩
삼성전자가 2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다시 시장의 시선을 끌고 있다. 반도체 성과급 충당금을 반영하기 전 영업이익이 100조 원을 넘어섰을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메모리 업황 호조는 대학생들의 기업 관심도와 반도체 학과 증원 흐름까지 자극하고 있다.6일 업계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7일 오전 2분기 잠정실적을 공개한다. 증권업계는 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173조8600억 원, 85조5000억 원 안팎으로 제시했다. 이 수치가 현실화하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기록한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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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특례시 특별법' 신규 특례사무 이양 준비 본격 나서
고양시가 내년 6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특별법 신규 특례사무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이양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특례사무 공유 및 이양준비 토론회'를 열어 19개 신규 특례사무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박원석 제1부시장을 비롯해 신규 특례사무 소관부서 부서장, 팀장,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토론회는 특례시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 및 19개 신규 특례사무 등을 담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6월 2일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