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수성구가족센터가 다음달 4일부터 수성행복드림센터에서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가족상담, 부모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아이돌봄,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가족 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 모아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효율적인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수성구가족센터는 수성행복드림센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재해·재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한 백업센터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지난 4월 28일 정보시스템 백업센터 개소식을 열고, 데이터 보호와 시스템 연속성을 강화한 백업·복구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시각장애인 등을 위해 대체자료를 제작하려는 자가 저작재산권자에게 해당 저작물의 디지털 형태 제공을 요청할 수 있게 하고 요청을 받은 저작재산권자는 제공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15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2조
대구 남구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처리 기간이 도래한 민원을 집중 관리하는 ‘민원처리 사전예고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민원처리 사전예고제’는 처리 기한이 2일 이상 소요되는 민원 중, 기한이 임박한 건의 도래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업무 담당자에게 안내하여 집중 관리하는 제도다. 남구청은 지난 29일 민원처리
충북 제천시의사회는 지난 8일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버이날을 맞아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제천시의사회 김성근 회장, 유승훈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제천시의사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향상과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복지관 운영,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나문규 관장은 “지역 어르신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20일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 홍보담당자, 학부모기자단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홍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체계적이고 협력적인 홍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전략적이고 능동적인 교육홍보를 실현하고, 교육정책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정확하고 시의성 있는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연수는 중부매일 김정기 국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되었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보도자료 작성작성과 이해 , 상황에 맞는
충남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6일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예비부모가 함께하는 모유수유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실은 건강한 출산과 모유수유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군내 임신 20주 이상 예비부모 10쌍이 참여했다. 교육은 가온해피케어 홍성지사 이정자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모유수유의 중요성 및 산모 건강관리 이론 강의 △예비부모가 함께하는 수유 자세 및 올바른 아기 안기 실습 △유방 관리 및 수유 지원법 등 예
서귀포시는 이달부터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위한 ‘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관내 노인 주간보호기관은 22곳이지만 가족 입원이나 출장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이용 가능한 ‘단기보호시설’은 전무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서귀포 공립요양원 주간보호센터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지정, 시설 내 수면실 확충 및 정원 변경 등 노인 틈새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전 작업을 마쳤다.‘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 이용 대상은 장기요양 1∼5등급 및 인지지원 등급수급자
서귀포시는 보호자의 부재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 틈새돌봄 사업’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서귀포시 어르신 주간보호기관은 22개소이나 가족 입원이나 출장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어르신을 단기간 시설 보호 할 수 있는 단기보호시설은 전무하여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서귀포시는 서귀포 공립요양원 주간보호센터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지정하고, 시설 내 수면실 확충 및 정원 변경 등 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전 절차를 마무리했다.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 이용 대상은 장기요양 1~5등급 및 인지지
충북 음성군은 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5일 음성읍 설성공원에서 ‘24회 음성 어린이날 한마당 큰잔치’를 연다.음성어린이날행사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모두 다 꽃이야!’를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펼쳐진다.군은 어린이 인권 존중과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제공을 중점에 두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식전 공연으로 음성군립청소년오케스트라 축하공연이 열리고 여는 식에서는 개회사와 표창장 수여, 대한민국 어린이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제
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회사는 일자리재단과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은 건설사 A/S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LX하우시스 정진복 고객서비스담당,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가 18일 베이밸리 2.0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대한민국 경제지도의 중심축을 충남으로 옮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베이밸리 프로젝트는 충남 천안, 아산, 당진, 서산, 예산 지역과 경기 남부권을 연결해 초광역 경제권을 조성하는 김 후보의 핵심 과업이다. 김 후보는 기존 베이밸리 구상을 한 단계 발전시켜 충남을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수소경제, 첨단화학이 집적된 대한민국 첨단제조 수도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베이밸리 2.0의 첫 단계는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경제자유구역청 설치다. 김 후
2026 청남대 재즈토닉이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청남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앞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CJB청주방송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The Jazz of Matisse Color'를 주제로 관람객들의 하루를 거장 앙리 마티스의 색채로 물들일 감각적인 재즈 무대를 선보인다.이번 페스티벌에는 록 밴드 YB와 세계적인 재즈 디바 나윤선을 비롯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 총 16개 팀이 출동해 무대를 빛낸다.축제 첫날인 23일은 YB를 필두로 자전거 탄 풍경, 동물원, 여행스케치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와 안철수 국회의원이 18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AI 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 취지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김 후보는 안 의원과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의 희생 위에 쌓인 SK하이닉스의 성과를 중앙정부가 일방적인 재분배 대상으로 삼아선 안 된다”고 밝혔다.그는 “AI 시대 핵심 제품인 HBM이 청주에서 생산되고 있고 충북은 민선8기 동안 대규모 투자와 산업 인프라 지원에 힘을 쏟아왔다”며 “기업 이익은 현장 노동자와 협력업체, 지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친 6·3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주자들이 21일부터 당선을 향한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21일 오전 9시30분 청주 실내체육관 주차장에서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를 비롯한 청주권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선거 출정식을 열고 필승 의지를 다진다.민주당은 `충북 판 바꾸기'와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우며 정권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론을 강조할 계획이다. 후보들은 출정식을 시작으로 지역 현안 해결 등 앞세워 표심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국민의힘 충북도당도 이날 오전 8시
충북 청주에서 외국인의 차량 과태료 체납액이 7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18일 시에 따르면 외국인 교통 과태료 체납자는 1510명, 체납 건수는 4148건, 체납액은 7억980만원이다.이는 지난해까지 부과됐으나 걷히지 않은 청주시 전체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 195억924만8000원의 3.6% 수준이다.체납액에는 청주 거주 외국인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 주소를 둔 외국인이 청주에서 법규를 위반해 과태료를 부과받은 경우도 포함됐다.주요 체납 항목은 주정차 위반, 자동차 검사 지연, 자동차보험 미가입 관련 과태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