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작가의 개인전 ‘THE GARDEN’이 지난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새탕라움에서 열리고 있다.회화 15점 외에도 다수의 연필과 수패화 드로잉 작품이 내걸렸다.대표작으로는 18개의 작은 ‘검질’들이 모여 하나의 정원을 이루는 ‘나의 정원으로 초대합니다’를 비롯해 ‘검질들의 욕망-돋보이고 싶다’ ,‘시금치’, ‘무화과-꽃 대신 잎이 있습니다’ 등 제주의 ‘검질’과 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김 작가의 작품은 작은 점들이 모여 하나의 형상으로 드러난다. 서로가 유기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하나의 정원을
제주시동백주간활동센터는 4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과 SGI서울보증 지역본부의 후원으로 성인 발달장애인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하는 마음여행” 여름나들이를 진행하였다.성인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소통과 참여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제주자연유산센터와 스누피가든을 방문하여 다양한 문화·생태 체험 활동에 참여하였다. 특히, 스누피가든에서는 곳곳에 만개를 기다리는 수국과 화사하게 피어난 장미꽃 등 아름답게 어우러진 정원을 거닐며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정취를 물씬 느끼며 자연 속에서 여유와 힐링을 만끽하는 소중
충북 증평문화원이 운영하는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 ‘청춘은 지금부터, 다시 쓰는 스케치 이야기’가 추가반을 개설하고 8일부터 확대 운영한다. 한국문화원연합회의 ‘2026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달 첫선을 보인 이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기초 크로키·드로잉 교육을 한다. 모집 당시 정원 20명 규모로 참가자를 모집했지만 2배가 훌쩍 넘는 47명이 신청했다. 문화원은 정원을 초과한 신청자를 대기자로 관리해 왔으나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추가 분반을 개
주민들의 생활권 내 남는 공간이 주민들의 손길로 소통과 힐링의 녹색 정원으로 탈바꿈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마을공동체가 주도적으로 생활밀착형 정원을 가꾸는 ‘2026년 도민참여 마을정원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 3월 사업 공고 이후 대상지 현장 검토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행원리마을회 △용두암1차 현대아파트 △다올복지회관 △동부문화드림센터 총 4곳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대상지에는 화초류와 관목류 등 정원 식물을 지원하며, 오는 25일부터 6월까지 도민들이 일상 속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
후배가 카톡으로 사진을 보냈다. 이번에는 눈부시게 피어난 위실나무 꽃이다. 우리는 서로의 정원에서 자라는 꽃들을 사진으로 공유하기도 하지만 다른 장소에서 아름답게 피어난 꽃을 보기라도 하면 사진을 찍어 부담 없이 기쁘게 공유하기도 한다. 쉬어家 정원에도 위실꽃이 눈부시게 피었다가 씨앗을 맺는 중이다. 위실나무는 얼핏 보면 꽃댕강나무와 비슷하지만 다른 아이다. 꽃이 만개했을 때의 모습이 눈부시게 아름다워 뷰티 부쉬라고 불리기도 한다.위실나무 꽃을 ‘타샤의 정원’에서 처음 만났다. 실제가 아닌 책에 실린 사진으로
충북 중부권의 필수 의료를 책임질 국립소방병원이 8일 정식 개원했다. 그러나 전문의 정원을 채우지 못한 채 사실상 반쪽 개원해 정상운영에 대한 우려감을 낳고 있다.이날 본보 취재 결과, 현재 국립소방병원 전문의는 29명으로 당초 계획된 전문의 정원 48명보다 19명이나 부족한 상태다.응급의학과는 정원 6명 중 겨우 2명만 채웠고 내과는 호흡기·순환기·소화기·신장·내분비·감염 등 6개 분과 정원 11명 중 4명만이 확보했다.심지어 정원이 3명인 입원의학과를 비롯해 신장내과와 내분비내과는 담당 의사가 전무한 실정이다.이외
국세청이 오는 8월 6급 이하 직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수시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 지난해 말과 올해 추가된 정원 확대를 기반으로 한 인사로 올해에만 세 차례 승진 인사가 이뤄질 전망이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0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수시 승진 인사 계획을 공식화하고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승진 인사를 추진할 것을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300명 규모의 정원 확대에 이어 조만간 500명 규모의 정원이 추가로 늘어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확대된 정원을 활용해 6급 이하 직원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태어난 날짜 : 2026. 04. 14. 오전 11:35아빠이름 : 김승인엄마이름 : 이소연아가이름 : 김로연성별 : 공주님❤몸무게 : 3.11kg 아가에게 하고싶은 말 : 로연아 우리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우리 세식구 행복하게 잘 지내자! 사랑해 * 스타인뉴스와 산모피아에서 진행하는 는 태어난 아가를 함께 축하하고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치료 전 뇌의 기능적 연결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청소년 우울증 환자의 항우울제 치료 반응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우울한 생각을 주관하는 뇌 영역이 감각·인지 관여 영역과 치료 전부터 활발하게 연결되어 있을수록 약물 투여 후 우울 증상 감소 폭이 크다는 것이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재원 교수팀(고려대구로병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제주도민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인 '2026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13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헤드라인제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했으며, 제주에 정착해 생활하는 외국인 커뮤니티가 직접 기획과 준비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본행사에서는 제주빌레앙상블이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크로스오버 연주를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내·외국인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 기간 개최된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양국의 대표 기업인들이 두 나라 간 협력 촉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2일 브리핑에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자들의 주요 발언을 소개했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탈리아는 삼성에게 특별한 국가"라며 "밀라노 가구쇼 등은 놀라운 영감의 원천이 됐고, 삼성의 최고 디자인책임자도 이탈리아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과학 강국인 이탈리아와 기술 혁신의 한국이 힘을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