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시간전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13일 인천지역 5개 점포의 정상영업을 재개했다. 홈플러스 인하점 식품 매장은 개장 전부터 오픈런을 하러 온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홈플러스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총 9개 점포가 13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 6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현재 임시휴업 중에 있는 전국 67개 매장 가운데 대구·경북지역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을 확보하면서 임시휴업 중인 전국 67개 매장의 영업 재개와 납품 체계 정상화에 나선다.홈플러스는 5일 서울회생법원이 긴급운영자금 대출을 허가함에 따라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2000억 원을 조달한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또는 6일 오전 중 자금이 입금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홈플러스는 자금이 입금되는 즉시 납품사와 배송업체 등과 협의를 마무리하고 7일부터 임시 운영을 시작해 매장 점검과 보완 작업을 거친 뒤 13일 정식 영업에 돌입
홈플러스의 전국 임시휴업 여파가 문화센터까지 번지면서 울산 수강생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여름학기 강좌가 예고 없이 중단되면서 수강료 환불과 향후 운영 여부를 묻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14일 찾은 홈플러스 울산점은 정문 출입구부터 매장 안까지 ‘임시휴업’ 안내문이 곳곳에 붙어 있었다. 매장은 불이 꺼진 채 출입이 통제됐고, 건물 내부는 평소와 달리 한산한 분위기였다. 일부 식당과 의류매장 등 임대매장은 정상 영업을 이어갔지만 방문하는 손님은 많지 않았다. 반면 문화센터 앞은 환불을 문의하거나 운영 계획을 확인하기 위해 매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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