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기구 제조 기업 금호전기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5억7504만1000원으로 전년 대비 88.4% 개선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26억5835만3000원으로 전년 대비 80.8% 개선됐다.매출액은 444억5059만5000원으로 전년 531억7155만9000원 대비 16.4% 감소했다. 회사는 원가 개선과 판관비 감소, 이자비용 감소가 손익 개선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최근 실적에서 자산총계는
제분·사료 기업 사조동아원이 2025년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319억9524만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사조동아원의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액은 6742억6358만8000원, 영업이익은 434억1441만3000원으로 집계됐다. 직전사업연도와 비교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0.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13.2% 줄었다.당기순이익은 319억9524만원으로 전년 대비31.9% 증가했다. 회사는 주요 변동 원인으로 이자비용 절감에 따른 영업외 비용 감소를 제시했다.최근 실적(2025년 1월
충북 충주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이자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지원사업은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지원규모는 상반기 기준 총 150억원 규모의 신규 대출이며, 지원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소상공인이다.업체당 최대 5000만원 이내의 융자금에 대해 대출이자 3%를 최대 3년간 지원하며, 청년창업 소상공인의 경우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은행별로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지원 방안은 ‘흔들림 없는 경영안정 지원과 내일을 여는 기업발전 견인’을 목표로, 사상 최대 규모의 보증 공급과 함께 금융·비금융 지원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충남신보는 지난해 신규보증 1조 2,026억 원을 공급해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이자비용 187억 원 절감, 2조 3,063억 원의 경제효과를
패션 의류 기업 티비에이치글로벌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5억3182만7000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824억1915만9000원으로 2024년 1784억6451만1000원보다 2.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1억4992만원으로 전년 33억6035만2000원 대비 6.3% 감소했다.회사는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외환차손 및 이자비용 감소를 제시했다. 해당 내용은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 및 정기주주총회 승인 과정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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