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농협 조합원 송찬의·김경숙 부부가 1일 ‘이달의 새농민상’수상자로 선정됐다.송찬의·김경숙 부부는 1986년부터 영농에 종사하며 현재 복숭아를 전업으로 재배하고 있다.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재배기술과 체계적인 영농관리로 음성 명품 ‘햇사레 복숭아’의 품질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송찬의 조합원은 음성군 복숭아연구회 회장과 음성 하나로 복숭아작목회 회장을 맡아 지역 복숭아 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송찬의·김경숙 부부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는 고품질 복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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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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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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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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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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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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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공은 둥글다
오래된 말이다. 축구를 보는 사람들은 그 말을 믿는다. 공이 둥글기 때문에 경기는 끝까지 알 수 없다고 믿는다. 그 믿음은 때때로 맞았다. 강자가 무너지고 약자가 살아남던 날들이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말을 입에 올렸다. 공은 둥글다. 그러나 이 말은 경기장 안에서만 숨을 쉰다. 경기장을 벗어나면 의미는 닳고 문장만 남는다. 남은 문장은 변명이 된다.언제부턴가 한국 축구는 이 문장을 결과 뒤에 붙였다. 준비가 부족해도 판단이 흔들려도 행정이 어긋나도 가져다가 붙였다. 책임이 있어야 할 자리에 이 둥근 문장이 들어앉았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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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제19대 충청남도교육감 취임
 충남교육청은 1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이병도 제19대 충청남도교육감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은 행사 간소화 기조와 도민과 함께하는 취임식 흐름에 맞춰 의전을 최소화하고, 실용성과 소통에 중점을 둔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이병도 교육감은 오전 9시 충의사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월례회의에 이어 오후 3시 도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취임식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취임식은 이 교육감이 선거 기간부터 약속해 온 ‘도민 교육주권시대’ 실현 의지를 담아, 도민에게 열린 행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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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반환점과 출발선 사이에서
6월도 어느덧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2026년의 절반이 지나가는 지금, 문득 올해 첫날을 떠올려 봅니다. 새해를 맞으며 세웠던 계획들은 얼마나 실천되고 있을까요. 건강을 챙기겠다는 다짐,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겠다는 약속, 미뤄두었던 공부나 도전은 지금 어디쯤 와 있을까요.연초의 결심은 늘 단단하지만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흐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초심은 쉽게 희미해지고 목표는 어느새 우선순위 뒤로 밀려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지금이야말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마침 오는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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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취임식 대신 새벽 환경정비로 민선9기 시작
1시간전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별도 취임식 없이 새벽 도심 환경정비로 민선9기 첫 일정을 시작했다.부산진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1일 오전 6시 30분 간부공무원 등 직원 60여 명과 함께 서면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와 거리 정비를 진행하며 민선9기 구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날 환경정비는 의전 중심의 취임 행사를 생략하고 주민 생활 현장에서 임기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석자들은 서면 일대에 방치된 무단투기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와 골목을 정비하며 도심 환경 개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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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상위권 트레이더스 구월점, 버스 이용객은 '홀대'
1시간전
작년 9월 5일,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개점한 트레이더스 구월점. 많은 고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버스 정류장도 새로 제작해 매장 앞에 설치했으나 형식적인 운영으로 이용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이곳을 지나는 버스 운행은 정류장이 생긴지 6개월 후인 올해 3월 28일부터였다. 그러나 시내버스가 아닌, 부성여객에서 운영하는 좌석버스 790번과 790B번이 경유하는 것이 전부다. 남동구 장수공영차고지에서 시흥 오이도역, 대부도, 선재도를 거쳐 옹진군 영흥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한다. 게다가 이 2대의 버스의 배차 간격은 약 50분~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