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12일 대전연구원 제11대 원장으로 최진혁 충남대 명예교수를 임명했다. 최 원장은 프랑스 파리 제1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30여 년간 한국 자치행정 연구를 이끌어온 대표적 학자로 평가된다. 그는 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 정부에 걸쳐 지방분권 자문위원 역을 맡았고 최근에는 대전시 지방시대위원장을 지내며 학계와 행정 현장을 잇는 역할을 해
대전연구원 제11대 원장으로 최진혁 충남대 명예교수가 임명됐다. 최진혁 신임 원장은 프랑스 파리 제Ⅰ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30여 년간 한국 자치행정학을 대표해 온 학자다. 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 정부에서 지방분권 자문위원을 지냈으며, 대전시 지방시대위원장을 역임했다. 최진혁 원장은 “대전이 지방시대의 선도 모델이 되도록 연구원의 역량을 다하겠다”며, “지역 현안에 대한 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취임한 최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
속보=김영규 청주의료원장의 의료법 위반 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이 불송치 결정으로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다.경찰은 충북대병원 교수들의 수술참여와 관련 병원측과 사전협의하지 않았다는 혐의에 대해 `유사사례를 처벌한 전례가 없는 점 '을 들어 이같이 판단한것으로 보인다.이로서 지난 7월 충북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됐던 김 원장의 의료법 위반 논란은 4개월 여만에 수면 아래로 가라앉게 됐다.청주 흥덕경찰서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김 원장에 대해 불송치 결정하기로 했다.경찰은 김 원장이 2023
김철민 한마음병원 2외과 과장이 내년 1월 1일자로 제14대 한마음병원장에 취임한다.신임 김철민 병원장은 제주제일등학교 졸업 후 경희대학교에서 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2000년부터 한마음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제9대 및 10대 병원장을 맡아 병원의 성장을 이끈 바 있다. 최근 의료계의 어려운 경영 환경을 타개하고 병원의 내실을 다질 적임자로 평가받았다.김 병원장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14대 병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난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의 생존을 넘어 미래 100
중부뉴스통신 = 문화체육관광부는 12월 22일 자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원장에 임진택 씨를, 이사장에 강헌 씨를 임명했다. 신임 원장과 이사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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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현실이 된다… 중랑구 ‘뚝딱이 창의공작소’, 대학생 메이커 모집
시립중랑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메이커 특성화 공간 ‘뚝딱이 창의공작소’가 상상만 했던 아이디어를 현실의 결과물로 직접 만들어볼 ‘2026년 대학생 메이커’를 모집한다.뚝딱이 창의공작소는 ‘상상한 것을 실현하는 공간’을 표방하는 청소년·청년 메이커 거점 시설로, 청년들이 공방과 기자재를 자유롭게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청년들은 목공, 도예, 제과제빵, 영상 제작, 코딩 등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은 물론 실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다.이번 2026년 대학생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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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인식개선 교육 ‘성과’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25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의 지원으로 진행된 올해 교육은 인천시와 시흥시 사업체 직장인 1108명을 대상으로 실시돼 지난해보다 약 58.3% 증가한 것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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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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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ETRI, AI·ICT 대전환 선도 연구기관 도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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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한 권의 책이 만드는 선순환
“너도 할 수 있어.”훌륭한 친구의 그 한마디 응원 덕분에 몇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고, 문체부 세종도서·교육부 학술 도서에 여러 차례 선정되는 뜻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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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故 안성기 영입 시도? "공천 제안 거절 이유는" [투데이픽]
국민 배우 故안성기를 정치권에 영입하려던 일화가 알려졌다.5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글을 남겨 세상을 떠난 故안성기를 추모했다.iMBC연예 박유영※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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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속 1등 공신 한유은, 알고 보니 KBM 프로 복서?! 연기+액션 다 되는 '만능 신예'의 화려한 비상!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배우 박보영의 ‘쌍둥이 대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신예 한유은이 차세대 스릴러 퀸 자리를 예약했다.소속사 CJK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한유은이 오컬트 스릴러 영화 '피화'의 여주인공 '서진' 역으로 발탁되어 본격적인 스크린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거장의 유작에 숨겨진 비밀… '피화'의 서린 공포 이끈다 영화 '피화'는 거장의 추모전에 걸릴 미완의 걸작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의문의 실종과 죽음, 그리고 그 속에 감춰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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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청 이재서 감독 "정지인 효과는 시작일 뿐, 목표는 포스트시즌 진출"
지난 시즌, 최하위에서 탈출하며 매서운 뒷심을 보여준 대구광역시청 핸드볼팀이 이제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이재서 감독은 '2025-26 신한 SOL Bank 핸드볼 H리그' 개막을 앞둔 릴레이 인터뷰에서, 한층 탄탄해진 수비력과 '신인왕' 정지인을 필두로 한 공격 시너지를 통해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밝혔다.대구광역시청 반등의 중심에는 지난 시즌 신인왕 정지인이 있다. 이재서 감독은 "정지인의 합류로 팀 분위기가 살아났고, 이는 전국체육대회까지 이어지는 상승세의 기폭제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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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6년 해양수산사업’ 2차 모집
진도군이 어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키고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해양수산업’에 대한 2차 사업자를 모집한다.‘2026년 해양수산사업’은 총 15종이며, 총사업비는 14억 원 규모다.주요 사업 내용은 ▲국가중요어업유산 보전·활용 사업 ▲친환경 에너지 보급시설 임대료 지원 ▲영세어업인 선외기 지원 ▲이상 수온 대응 지원 등으로 어업 현장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사업은 2026년 1월 1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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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LG 복귀 대신 미국 잔류…MLB 도전 의지 강했다
KBO리그 세이브왕 출신 오른손 투수 고우석이 국내 복귀 대신 미국 무대에서 도전을 이어간다. 메이저리그를 향한 강한 의지가 반영된 선택이다. 고우석은 지난해 시즌 종료 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트리플A 구단 털리도 머드헨스에 소속됐다. 연봉과 스프링캠프 초청 여부 등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2023년 LG 트윈스의 통합 우승을 견인한 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1년 계약을 맺고 미국으로 건너온 고우석은 2년 동안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다. 2024년 메이저리그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