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해산물에 투명한 상거래가 이뤄지는, 믿고 찾는 소래포구를 만들겠습니다.” 23일 오전 10시30분쯤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산물을 구매하려는 시민들 발길이 이어졌다. 상인들은 손님에게 수산물 가격과 상태를 설명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윤희정 의원이 용현서창선 노선에 연안부두역 추가 반영 등 인천시에 3대 핵심 촉구 사항을 제시했다.윤희정 의원은 18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용현서창선 노선의 연안부두역 추가 연장’을 촉구하며 인천시의 적극적인 행정을 요구했다.이날 윤 의원은 “인천 중구 연안부두 어시장 일원이 매립된 지 70년이 지난 원도심 지역으로, 최근 7개의 대형 물류창고가 들어서며 화물 물동량이 급증했음에도 도로 인프라는 과거 수준에 머물러 있
용현서창선 노선에 연안부두역을 추가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윤희정 인천시의원은 18일 제313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연안부두 일대는 수십 년간 철도 부재에 따른 교통 고통을 감내했다”며 “용현서창선을 연안부두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말했다.윤 의원은 “연안부두 어시장 일원은 최근 대형 물류창고가 잇따라 들어서 화물 물동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도로 인프라는 과거 수준에 머물러 심각한 교통 혼잡을 겪고 있다”고 했다.이어 “연안부두역을 포함한 용현서창선은 원도심 주민과 섬 주민들의 기본적 이동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안동시가 추석 명절과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앞두고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시는 23일 탈춤공원 일원에서 ‘국토대청결의 날’ 행사를 열고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기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시시설관리공단,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 안동시새마을회,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