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전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실질적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그간 중앙행정기능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행복도시가 이제는 시민의 권리 보호와 일상의 안전을 책임질 사법과 치안 기능 강화를 통해 완전한 행정수도로서의 진용을 갖추게 된다는 것이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신도심에 해당하는 행복도시 인구 31만명을 포함한 전체 세종시 인구는 올해 6월 말을 기준으로 약 40만 명에 달한다. 그러나 전문적인 사법서비스와 치안 인프라는 가파른 인구 증가와 국가적 행정 수
3시간전
강릉시가 인공지능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미래산업 육성과 시민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AI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12일 대한민국 국민성장펀드 1호 회사인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와 만나 국산 AI 반도체인 NPU 산업 거점 조성과 AI 신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드론방재·AI 재난대응 분야 기업인 헬리오센 이종훈 대표를 만나 지역 특성에 맞는 선제적 재난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행보는 AI를 단순한 기술 분야에 머물게 하지 않고 산업과 안전, 도시의 미래를 연결하는 핵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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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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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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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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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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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디보, PD-1 치료 실패 흑색종 새 조합 확보…암 바이러스 치료제 美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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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26년 상반기 민원서비스 우수공무원 21명 시상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와 친절한 응대를 실천해 온 속초시 공무원들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속초시는 12일 2026년 상반기 민원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6명과 민원응대 우수공무원 15명 등 모두 21명을 선정해 시상했다.이번 시상은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민원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현장 직원들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속한 업무처리뿐 아니라 민원인을 대하는 태도와 소통 과정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직원을 가려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민원처리 우수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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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남 국립의대 신설 경쟁 본격화…‘정원 100명’ 놓고 막판 승부
1시간전
2030년 개교를 목표로 한 국립의과대학 신설 정원 100명을 놓고 경북과 전남·광주의 마지막 경쟁이 시작됐다.정부가 국정과제인 ‘의과대학 없는 지역에 의과대학 신설 추진’에 따라 경북과 전남·광주를 후보지역으로 선정하고 오는 20일까지 구체적인 추진계획서 제출을 요구하면서다.아직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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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2학기 개학 앞두고 학교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
1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내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감염병 관리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현장 대응 훈련을 통해 촘촘한 감염병 예방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기준 도내 초·중·고 632교 가운데 629교, 99.5%가 ‘학교 감염병 관리조직’ 편성과 자체 모의훈련을 마쳤다. 학교 현장에서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비상체계를 갖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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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공간 체험·숏폼 영화 상영으로 이어지는 ‘영화광의 방’
영화를 사랑하지만 정작 자신이 어떤 영화를 만들고 싶은지는 알지 못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박성훈 작·연출의 연극 ‘영화광의 방’이 오는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홍대 문화공간 ‘다다르다’에서 관객을 만난다. 전문 스턴트·액션팀 비범이 제작에 참여한 ‘영화광의 방’은 현실보다 영화 속에 머무는 시간이 더 긴 영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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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분야 ‘나’ 등급 획득
안동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하수도 분야에서 ‘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 내 13개 시군 가운데 안동시를 비롯한 4개 시군만이 상위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했다. 안동시는 이로써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방공기업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