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읍 주민자치회가 주최하는 ‘2026년 제2회 핑크뮬리 가요제’ 예심이 8일 오전 10시 30분 합천읍 복합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예심에는 20여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저마다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끼를 마음껏 펼쳤으며, 현장에는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심사는 강광열 합천읍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조경삼 합천군가수협회지회장, 김상준 경남도민신문 합천국장, 이영수 합천읍체육회장, 이승연 합천읍이장협의회 회장 등 5명이 맡아 참가자들의 가창력과 표현력, 무
충북 진천군 문백면 주민자치회는 28일 문백면 복지회관 일원에서 ‘2026년 문백면 주민총회와 면민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1부 주민총회에서는 2026년 활동 보고에 이어 2027년도 분과별 사업계획 안건이 상정됐다. 이와 함께 열린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및 전시회에서는 어반스케치, 캘리그라피, 서예 작품 전시와 더불어 풍물, 난타, 색소폰, 라인댄스 등 수강생들이 1년간 갈고닦은 결실을 선보였다. 2부 ‘면민 노래자랑’에서는 시니어 사교댄스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숨은 노래 실력과 끼 발산,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발달장애인 음악가들은 전문가 못지 않은 연주 실력과 무한한 가능성, 순수함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한다. 한여름밤 두 명의 발달장애인 음악가들이 아름다운 선율로 세상과 소통할 준비를 마쳤다. 우선 발달장애인 클라리네티스트 박해성의 두 번째 리사이틀 ‘피리 부는 해성이와 이상한 나라의 초대-2번째 이야기: 우주를 가르는 꿈꾸는 별, 해성’이 오는 22일 오후 6시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열린다. 그의 음악적 성장을 오랫동안 지켜봐 온 클라리네티스트 박주은을 비롯해 박주은의 제자들로 구성된 박
문영 씨는 영어학원 선생님이다. 미국에서 공부했고 그곳에서 취직을 했지만 뜻한 바가 있어 귀국을 했다. 필요한 인재라며 끈질긴 요청에 떠 맡은 직장이다. 현지인보다 뛰어난 영어 실력과 가르침은 최고라는 자부심에 밑줄을 그어냈다.현재 멋있는 남자친구와 연애도 하고 있지만 심각한 고민은 따로 있다. 동생과의 갈등 때문이다. 이건 과거부터 현재 진행형으로 빛이 없는 어둠이다.유난히 질투가 심했기에 누나가 된다는 건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슬픔이다. 꼬집고 물어뜯고. 미움은 그렇게 커져갔고 남의 물건 훔치기로 이어졌다. 할머니 댁에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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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8월 27일 부천대학교 소사캠퍼스 7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소사캠퍼스 2단계 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박병권 의장은 “소사캠퍼스 2단계 사업 준공은 부천대학교가 미래형 교육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새롭게 마련된 실습강의동과 기숙사가 학생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실력과 미래를 다지는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부천시의회도 부천대학교가 청년의 성장을 이끌고 미래를 밝히는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
점촌중앙초등학교는 지난 2026년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열린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정구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이번 대회에서 점촌중앙초등학교는 5학년 이상부 남자단식 은메달, 4학년 이하부 남자단식 동메달을 각각 수상하며 학교 정구부의 탄탄한 실력과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정구 꿈나무들이 기량을 겨루는 권위 있는 전국 규모 대회로, 점촌중앙초 선수들은 그동안 꾸준히 갈고닦
양평군은 오는 9월 8일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화합의 장인 ‘KBS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을 개최한다.이번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은 민선 9기 힘찬 출발을 맞아 군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군민들의 숨은 노래 실력과 넘치는 끼를 발산하는 대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본선 공개녹화는 9월 8일 오후 2시부터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초대가수로는 가수 박서진, 박상철, 윤태화, 김태연, 정현아 등이 출연해 더욱 흥겹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본선에 앞서 열리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대표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의 다양한 제품군을 활용해 대학생부터 러너까지 라이프스타일별 소비자 체험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먼저 오는 13일부터 5주간 기능성 에너지젤 ‘테이크핏 부스터’와 함께하는 러닝 크루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50명의 참가자를 러닝 실력과 목표에 따라 ▲10km 실력 향상 ▲10km 완주 목표 두 그룹으로 나눠 전문 코치진과 함께 대면 훈련과 온라인 미션을 병행한다.이번 훈련에 활용되는 ‘테이크핏 부스터’는 식약처 인증 기능성 원료인 ‘발
당진지역 청소년들이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선보였다. 당진교육지원청과 당산초등학교가 주관한 ‘2026 제28회 충남학생연극축제 당진 지역 연극·뮤지컬 발표대회’가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당진지역 초·중·고 4개교, 5개 동아리에서 학생 73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연극과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고 무대에 오르는 과정에서 협동과 배려, 소통의 의미를 배우며 자신들의 끼와 역량을 펼쳤다.행사는 학생들만의 공연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화천지역 청소년들이 평소 갈고닦은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화천지역 청소년 동아리 축제인 제5회 Y·B 페스타가 지난 22일 화천청소년수련관에서 김세훈 화천군수와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Y·B 페스타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동아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또래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개성을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특히 청소년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아온 실력과 재능을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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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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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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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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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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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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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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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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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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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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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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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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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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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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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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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경 광역통근 근로자(주력산업 중소·중견기업)에 통근비 최대 180만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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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부산·경남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됐다. 울산에서는 조선·자동차 등 부울경 주력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180만원의 광역 출퇴근 교통비와 5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8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과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의 우수 인재를 부울경으로 유입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올해 국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