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식품업계가 해외 박람회 참가와 여름철 신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섰다. 빙그레는 동남아 공략을 본격화하고, 오뚜기와 롯데칠성음료는 계절 수요와 제로 음료 트렌드에 맞춘 제품을 선보였다.22일 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현지시간 26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THAIFEX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홍보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 유통사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빙그레는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이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THAI
CJ제일제당과 롯데 계열 식품사들이 인재 육성과 소비자 참여형 협업, 환경 교육 콘텐츠까지 영역을 넓히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인턴십 프로그램과 디저트 브랜드 협업 신제품, 어린이 환경 뮤지컬 공연을 통해 체험 중심 접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27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한식 파인다이닝 실습 프로그램 ‘K-스타쥬’ 6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K-푸드 인재 육성 플랫폼 ‘퀴진케이’를 대표하는 과정으로, 차세대 셰프들이 국내 유명 한식 파인다이닝에
식품업계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핸드메이드 커머스, 인도 퀵커머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브랜드 확장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PGA투어 현장에서 K-푸드를 알렸고, 롯데웰푸드는 제과 브랜드 IP를 활용한 굿즈를 선보였다. 농심은 인도 1위 퀵커머스 기업과 손잡고 신라면 유통망을 넓혔다.26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PGA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글로벌 K-푸드 브랜드 비비고를 앞세워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했다. 경기장 내 ‘하우스 오브 CJ’와 7번홀 비
식품·음료업계가 해외 박람회 참가와 신제품 출시, 현장 체험 마케팅을 통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원F&B는 동남아 최대 식품 박람회에서 K-푸드를 전면에 내세웠고, 오뚜기는 길거리 간식을 재현한 냉동 베이커리를 선보였다. 이런 가운데 롯데칠성음료는 뮤직페스티벌 현장에서 에너지음료 체험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동원F&B는 태국 방콕에서 이날부터 30일까지 열리는 ‘타이펙스-아누가 2026’에 참가한다. 전 세계 50여 개국 3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14만
농심과 CJ제일제당, 다이소가 각각 글로벌 박람회 참가, 생분해 교육, 유통 협력 확대에 나서며 브랜드 가치 제고와 사업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 시장 공략과 미래 세대 교육, 오프라인 접점 확장을 통해 각 사가 전략적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6일 농심에 따르면 태국 방콕에서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타이펙스 아누가 2026’에 단독 부스를 설치하고 신라면을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어 대상 홍보 활동을 펼친다. 지난해 독일 아누가에 이어 두 번째 단독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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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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