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소주 사업 성장과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수익성을 방어했다. 다만 맥주 부문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동반 감소하며 부진을 이어갔다.하이트진로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186억 원, 영업이익 649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0.7%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05억 원으로 23.2% 늘었다.세부 사업별로는 매출 희비가 엇갈렸다. 소주 부문 매출은 38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8
양산시가 동부행정타운 터 조성 사업을 준공하고 경찰서와 소방서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행정타운 사업은 인구 10만 명에 달하는 동부양산 서창·소주·평산
소주, 맥주, 막걸리 등 대표 주종의 출고량이 일제히 감소하면서 지난해 국내 주류 출고량이 27년 만에 외환위기 당시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건강을 중시하는 문화가
연세유업, ‘토마토 코어’ 트렌드 담은 크림빵 연세유업은 ‘토마토 코어’ 문화 현상을 겨냥해 ‘연세우유 멋쟁이 토마토 크림빵’을 선보였다. 토마토를 그대로 옮겨놓
국내 주류 출고량이 27년 만에 300만㎘ 아래로 떨어졌다. 맥주와 소주, 막걸리에 이어 위스키 시장까지 부진하면서 '많이 마시는 술'에서 '적게, 골라 마시는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K-증류주 브랜드 ‘자리’가 해외 주요 주류 품평회에서 출품 제품 모두 수상하며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국내 전통주 원액을 활용한 증류주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CJ제일제당은 ‘2026 IWSC’와 ‘ISC 2026’에 ‘자리 문배술 24’, ‘자리 문배술 41’, ‘자리 가무치 24’ 등 3개 제품을 출품해 모두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IWSC와 ISC(Interna
소주 원재료인 주정 제조 업체 MH에탄올이 보통주 117만7093주에 대한 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25일이며,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현재 장부가액 기준 73억8632만원이다. 소각할 주식의 취득방법은 기취득 자기주식이며, 소각 예정일은 2026년 9월 4일로 명시됐다. 단,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소각 예정일은 변동될 수 있다고 기재됐다.이번 소각의 법적 근거는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규정이며,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이사회
팬데믹을 거치며 회식 문화가 사라지고, 술을 줄이는 문화가 확산하면서 맥주·소주·막걸리 등 국내 주류 출고량이 지속 감소하고 있다. 23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주류 출고량은 4만5881㎘로 10년 전인 2016년보다 29.3% 감소했다. 팬데믹이던 2021년 4만4482㎘에서 2022년 4만9008㎘로 증가한 이후 2023년 7만7702㎘, 2024년 4만7389㎘로 줄었고 지난해 들어 감소세가 더 가팔라졌다. 특히 울산은 산업도시로 기업체 회식 등 영향에 전국 주류 최다 소비였지
충남 계룡시는 대전·충남 지역의 대표 향토기업인 ㈜선양소주가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홍보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2일 계룡시청에서 신일호 재단 사무국장과 현지훈 ㈜선양소주 남부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 홍보를 위한 소주병 보조상표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선양소주는 계룡군문화축제 홍보 보조상표를 부착한 소주 ‘선양 린’의 출고를 지난달 말부터 시작했으며, 총 50만 병을 대전·세종을 비롯한 충청권 전역에 유통하고 있다.이번 홍보를 통해
“돈이야 내가 알아서 보관하면 되지만, 이게 뭐야? 쪽지에 쓴 이 친구의 주소만 알아주면 돼?”“그래. 알아만 주면. 맡긴 돈에서 한 오백만 원은 네가 써.”서평은 내가 오백만 원을 준다고 하자 창피하게도 식당에서 만세를 불렀다. 나는 녀석의 귀여운 모습에 그만 웃음이 나왔다. 오후 5시까지 들어가면 되니 나는 그 자리에서 녀석과 소주 3병을 마셨다. 어제 많이 마셔서인지 한 병 반만 먹어도 나는 꽤 취해버렸다. 나는 민채가 쪽지 끝에 쓴 글이 떠올랐다.‘당신의 사랑, 민채로부터’“그녀가 그렇게 썼단 말이지. 혹 그녀가 널 정말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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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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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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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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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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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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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성폭력을 해결하려다 전보·해임 처분을 받은 지혜복 교사가 부당 해임 713일 만에 학교로 돌아간다. 'A 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 공동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