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2일 세종남부소방서,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 세종무형유산전수교육관과
김만식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일 지역 내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기부하는 ‘
김만식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한글시민예술가 양성사업 ‘자으미 모으미 글꼴’ 참가자 100명을 6월 2일부터 10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선
김만식 기자 = 세종예술의전당이 지난 29일 세종소방서와 함께 공연장 내 재난 상황 발생을 가정하여 재난·소방 합동훈련을
김만식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2025년 세종 일상예술교육가 양성과정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세종 일상예술
NH농협은행 세종본부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에 ‘제23회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 연계행사를 위해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은 29일 세종시청 세종실에서 진행됐으며 세종시청, NH농협은행 세종본부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상생과 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이번 후원금은 세종시의 대표 특산물 ‘조치원복숭아’를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는 세종시를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수만명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최하는 ‘2025년 예술인파견지원사업’에서 국비 1억3900만원을 확보해 ‘세종, 예술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세종, 예술로’는 기업·기관과 예술인이 다양한 협업 활동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4개의 기업·기관과 20명의 예술인이 참여한다. 참여기업·기관은 지난 3월 심사를 통해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세종시립도서관 △세종시메세나협회 △조치원1927아트센터 등 4곳이 선정됐다. 각 기관에서 제시한 협력 주제는 유휴공간 활성화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한글문화도시 사업의 하나로 세종시 대표 캐릭터 ‘충녕이’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개발, 13일부터 무료 배포했다.이모티콘은 세종 사랑, 한글의 가치, 세종시 명소 등을 모션 그래픽으로 표현한 16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세종대왕 나신 날에 맞춰 개발됐다.또 ‘한글문화도시 세종 충녕이 두둥등장!’이라는 이름으로 젊은 세대가 일상 속에서 한글과 세종대왕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감정 표현과 메시지를 담아 세종시 랜드마크와 연계해 디자인했다.이모티콘은 재단 문화도시 사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노호2리 주민들이 지난 10일 카페노호 일원에서 자체적으로 직거래장터를 열어 주민과 방문객 간 교류의 장을 열었다.이번 장터는 노호2리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와 미나리, 취나물 등 5개 품종의 농산물을 방문객들에게 정직한 가격으로 판매했다.또 농산물을 소개하는 시간도 함께 가져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노호2리는 이번 장터를 계기로 마을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직거래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열린 ‘찾아가는 세종한글 컬처로드’ 공연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청소년들의 창작 역량을 발굴하고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고자 ‘2025 세종 청소년 영화·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영화와 웹툰 두 부문은 올해 처음 진행되며 전국 청소년들에게 창작의 장을 제공하는 동시에 단편영화 상영 및 전시회를 통해 실질적인 발표 기회까지 연계한다. 공모 접수는 5월 15일부터 6월 18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되며 영화 부문은 전국 14~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8편을, 웹툰 부문은 세종시 거주 또는 재학 중인 12~19세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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