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보안 전문기업 웨어밸리는 복날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치맥데이’를 개최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부서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웨어밸리는 매년 복날마다 치맥데이를 운영하며 구성원들이 함께 재충전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이어오고 있다.임직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여러 브랜드의 치킨과 생맥주, 음료 등을 준비했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부서 간 교류와 소통을
3시간전
생맥주가 심상찮다. 올해 말 끝나는 생맥주 세 경감에 더해 혼술·홈술, 일본 생맥주 시장까지 한국 생맥주 시장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생맥주 세 경감 일몰 조항을 폐지해 소상공인과 서민 등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한 관련 법 개정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부동산 해결, 공급량과 속도가 생명"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부동산과 주식시장 안정 대책 점검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하고, 공급 물량 확보와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다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3일 오전 11시30분 귀국한 뒤 청와대로 출근해 비공개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실무진이 참석한 회의는 오후 3시부터 10시30분까지 7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부동산세 개
Generic placeholder image
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군,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신청 마감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목포, 폭염 대응 총력…강성휘 시장, 휴가도 잊은 채 현장으로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목포시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강성휘 목포시장은 7일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폭염 취약계층, 무더위쉼터, 건설현장, 관광지 등 주요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살폈다.이번 현장 점검은 폭염 장기화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 다중이용시설 운영 실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을 신속히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정부가 폭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양시, 지역순환경제 구축과 미래산업 육성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고양특례시가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동시에 추진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본격화한다.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지원으로 당면한 민생 현안에 대응하는 한편, 지역기업 투자 기반을 확충하고 항공우주·바이오 등 미래산업을 육성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그동안 고양페이와 청년기본소득처럼 시민 삶과 맞닿은 사업들이 멈춰 있어 아쉬움이 컸다”면서 “이제는 관련 사업들을 재개해 민생경제 회복 기반을 다지고, 지역 내 생산과 소비, 투자로 이어지는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곡성, 겸면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공모 선정 총력
곡성군이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추진하는 ‘겸면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조성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며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겸면농공단지는 2000년 조성돼 현재 10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철강구조물 제작 등을 주력으로 하는 농공단지로,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편의·복지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에 곡성군은 올해 초부터 청년문화센터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겸면농공단지 협의회를 중심으로 입주기업의 의견을 지속적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감사가 침묵하면 행정은 긴장하지 않는다
고흥군 풍양 파크골프장을 바라보는 군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입된 공공사업이 두 차례의 설계변경을 거치면서 공사비가 크게 늘었고, 준공 이후에도 다시 공사가 이어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군민들 사이에서는 “도대체 이 공사는 언제 끝나는 것이냐”는 의문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현장에서는 잔디 상태와 잡초 문제를 비롯해 안전시설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까지 제기되고 있어, 단순한 시설 이용상의 불편을 넘어 당초 사업계획과 설계, 시공, 준공 및 사후관리 과정 전반을 다시 들여다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제주 · 인천 권리당원 투표 1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2주차 순회경선이 시작된 8일 김민석 후보가 제주와 인천에서 모두 정청래 후보에게 승리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