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행정부가 정치적 이유로 수사나 처벌을 받은 ‘사법 피해자’를 지원한다는 명분으로 추진하다가 철회한 ‘반무기화 기금’ 설립을 명시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이 상원에서 공화당의 반대로 부결됐다.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상원은 4일 본회의에서 반무기화 기금 설립 금지 조항이 포함된 예산조정법안 수정안을
칠곡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공공·민간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칠곡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했으며, 소방·전기·건축 등 주요 안전 분
지난 기고에서 ‘경험의 육종’에서 ‘데이터와 유전자의 정밀 육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시점에서 여러 정밀 육종 동향 중 가장 핵심적인 영역인 ‘질병’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 조류인플루엔자로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 변화로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우연구센터 내 약 260헥타르 규모 초지에 암소 100여 마리를 방목했다.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대관령 초지는 한우 암소를 방목하기 알맞은 환경이다. 대관령 한우연구센터는 매년 5월 말부터 10월까지 한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직·공상 군인, 경찰, 소방 공무원의 헌신을 기리는 ‘2026 우리 히어로 기억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국민을 지킨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지겠다’는 현충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시민을 구하다 희생된 소
6.25전쟁 당시 백마고지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 추념식이 5일 오전 제주시 탐라자유회관 경내에서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개최한 이날 추념식에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보훈·안보단체장들과 도의원, 유가족,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헌시 낭송, 조총 의식,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고광민 회장은 추념사를 통해
남양주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면서 신축을 찾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새 아파트 공급이 줄면 실수요자들의 선택지가 좁아지는 데다, 기존 주택의 매매·전월세 부담도 함께 높아질 수 있어 합리적인 주거 대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남양주시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38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776가구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대규모 입주가 이어졌던 2021년 1만3,158가구와 비교하면 약 1% 수준에 그친다. 사실상 남양주 신축 아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인천형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단기체험형 모집 결과 총 66가구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사업 3년 차를 맞아 신청 대상을 기존 인천지역에서 전국으로 확대했다.경쟁률은 총 381가구가 신청해 6대 1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경쟁률인 2대 1과 비교해 대폭 상승했다.선발 학생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배정 유학학교에서 5박 6일 간 단기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참가자들은 강화와 옹진의 자연환경 속에서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은 물론, 농어촌 생활과 지역 문화·생태를 체험할 예정이다.시교육청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