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도입되는 ‘지역의사제’가 인천 10개 군·구 중 6곳에만 적용돼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정부에 ‘인천 전체에 지역의사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기로 했다.30일 시에 따르면 응급의료 또는 분만 취약지가 포함된 중진료권에 지역의사제를
인천지역 의료 취약지인 강화·옹진군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인천을 찾는다. 10일 인천시와 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오는 24일 강화군 행정복지센터에서 강화·옹진군 의료 취약지 의료 현실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에서는 강화·옹진군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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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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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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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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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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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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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시민과 함께 ‘유능한 광명’ 완성 선언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2026년을 ‘유능한 광명 완성의 해’로 선언했다. 박 시장은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광명의 모든 정책 중심에는 시민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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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배우였는데"…故정은우 비보에 연예계 추모 물결 [종합]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정은우의 비보에 연예계 동료들의 추모가 이어졌다.지난 11일 정은우가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3일 정오에 엄수된다. 장지는 경기 고양시의 벽제 승화원이다.고인은 사망 전날까지 자신의 SNS에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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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없는 건강한 설 명절 보내세요"…김제시, 식중독 예방 캠페인
전북자치도 김제시 위생관리팀은 12일 전통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을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식품안전관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김제시민에게 식중독 예방에 관한 홍보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 제수용품 등 식재료 장보기 요령 △ 명절음식 조리 및 보관 요령 △ 성묫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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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어업인 구명조끼 자발적 착용’ 캠페인 전개…최근 5년 인명피해 87.1% 미착용 추정
수협중앙회가 어선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어업인이 실천하는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최근 5년간 어선 사고 사망·실종자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사고 당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수협중앙회는 12일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어업인의 자발적 착용 문화를 확산하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수협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어선 사고로 인한 사망·실종자 433명 가운데 48.7%는 사고 당시 구명조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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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옥 진안군수 출마자 "마이산에 세계 최장 돌탑 거리 조성…생활인구 1천만 시대 열 것"
동창옥 전 진안군의회 의장이 진안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마이산 최장 돌탑 거리 조성'을 내걸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지난 1월 15일 진안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