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다음달 16일까지 위기가구 300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4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보건복지부 중앙발굴 1899가구와 천안시 자체 발굴 1101가구 등 위기 가능성이 높은 가구들로, 18세 미만 아동이 포함된 가구를 중점 점검해 양육 환경을 살핀다. 위기 의심 아동은 대면 조사와 학대 정황 확인 등을 거쳐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보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금융 및 생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 기획 발굴도 병행한다. 불법사금융 피해자와 취약 채무자 등 금융 취약계층을
김만식 기자 = 충주시와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가 함께 추진해 온 사적 ‘충주 장미산성’ 발굴조사 결과, 장미산성이 백제에 의해 축조됐음이 밝혀
"경남 양산 다방동유적은 청동기시대부터 4세기대까지 양산지역 정치체의 거점으로 기능했습니다." 이동희 인제대 교수는 지난 11일 양산 다방동 유적의 성격과 가치 규명 ...
문헌으로만 전해졌던 후백제 시대의 기와 등 다량의 문화재가 전북자치도 군산 옥구읍성 일원에서 출토돼 역사적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하반기부터 ...
천년 신라 왕궁의 웅장한 역사와 최신 발굴조사 성과를 오감으로 체험하며 가을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문화유산 축제가 열린다.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19일 오후 8시까지 이틀간 경주 월정교 북편 일원에서 ‘신라 왕궁, 월성’을 주제로 한 ‘빛의
대전 중구가 사정동에서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공사’ 기공식을 갖고 사업을 시작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사업은 국·시비 등 총사업비 435억 7600만원을 투입해 19만8190㎡ 규모의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효와 뿌리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새로운 문화·관광 공간을 조성하고자 2018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 국가유산 발굴조사, 도시관리계획, 공원조성계획 수립 등 각종 행정절차와 보상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2025년 11월 실시계획
1주전
연창호 전 인천시립박물관 학예사의 역사기행을 연재합니다. 주로 인천지역의 역사와 인물 및 이에 관련된 유적지를 답사하는 기행문입니다. 시대가 바뀌면 바라보는 시각도 바뀌어야 합니다. 「연창호 학예사의 역사기행」은 미발굴된 것들을 찾아 나서며, 새로운 해석이나 관점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최근 강화의 고려왕릉 가운데 곤릉과 석릉의 피장자가 서로 뒤바뀌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곤릉은 전통적으로 고려 고종의 어머니인 원덕태후의 능으로, 석릉은 희종의 능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두 능의 위치와 구조, 발굴조사
해남군 현산면에 위치한 ‘고다산성’ 발굴조사 결과 ‘새금관’명 기와, ‘왕’명 청동인장, 중국 당나라 형식의 금동허리띠 등 주요 유물이 대거 발굴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발굴 유물은 지방 관아의 수준을 뛰어넘는 최고위층의 위세품으로서, 고다산성이 단순한 방어시설을 넘어 통일신라시대 지방의 정치‧행정 기능을 수행한 거점 치소성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해남군은 6월부터 3개월간에 걸쳐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핵심 유적인 고다산성에 대한 첫 발굴조사를 실시, 성벽 및 문지 등 유구를 비
해남군 현산면에 위치한‘고다산성’발굴조사 결과‘새금관’명 기와,‘왕’명 청동인장, 중국 당나라 형식의 금동허리띠 등 주요 유물이 대거 발굴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발굴 유물은 지방 관아의 수준을 뛰어넘는 최고위층의 위세품으로서, 고다산성이 단순한 방어시설을 넘어 통일신라시대 지방의 정치·행정 기능을 수행한 거점 치소성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해남군은 6월부터 3개월간에 걸쳐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핵심 유적인 고다산성에 대한 첫 발굴조사를 실시, 성벽 및 문지 등 유구를 비롯해 1
충북 충주시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충주 국가유산 야행’ 기간에 맞춰 충주읍성 발굴조사 현장을 전격 공개하고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국원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하고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최초의 외사고인 ‘충주사고’의 위치를 고증하고, 그간의 조사 성과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2024년부터 관아공원 인근의 충주사고지 추정 지역을 대상으로 발굴조사를 진행해 왔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6일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엿새만에 28억달러…美 비트코인 ETF 순유입 행진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가 6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갔다. 다만 하루 유입 규모는 사흘 연속 감소하면서 기관 자금 유입의 강도는 한풀 꺾였다.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과 소소밸류 자료에 따르면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24일 약 1억91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지난 17일부터 이어진 6거래일 누적 순유입액은 28억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24일 유입액은 이번 연속 순유입 기간 가운데 가장 적었다.자금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CFTC, 토큰화 자산 길 열었다…고객 자금 운용 지침 개정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토큰화 자산과 블록체인 기반 기록 관리에 관한 지침을 정비했다. 기존 규정에서 허용된 투자자산이라면 일정 조건을 충족한 토큰화 형태로도 고객 자금을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한 것이다.지난 24일 CFTC에 따르면 시장참가자부와 시장감독부, 청산·리스크부는 지난 3월 공개한 암호화폐·블록체인 관련 FAQ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조치는 새로운 법규를 만든 것이 아니라 CFTC 등록업체와 등록기관이 기존 규정을 블록체인 환경에서 어떻게 적용할지 설명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제의 AI 스타트업 타입세이프AI, 10억달러 투자 유치 추진...몸값 100억달러?
AI 스타트업 타입세이프AI가 10억달러 규모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24일 보도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타입세이프AI에 회사 가치를 100억달러 이상으로 평가하고 투자 제안을 하고 있다는 얘기도 있다. 타입세이프는 지난주 4000만달러 규모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피치북에 따르면 당시 기업가치는 2억달러였다.디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타입세이프는 투자자들과 협상을 시작했고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일부 투자자들은 기업가치 100억달러 이상에 투자하겠다고 제안했다.논의는 초기 단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강화 교직원 관사 대기자만 145명…시교육청 임차 보증금 기금 만든다
인천 도서·벽지에서 일하는 교직원들의 관사 부족 문제를 풀기 위해 인천시교육청이 주택 임차 보증금을 직접 지원하는 기금 조성에 나선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트래티지, STRC 등 우선주 4종 '일일 배당' 추진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가 STRC를 포함한 미국 상장 우선주 4종의 배당 체계를 '일일 기준'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한다. 배당률이나 총지급액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배당 기준일을 매일로 세분화해 지급 주기를 앞당기는 방식이다.25일 코인텔레그래프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이사회는 STRF·STRC·STRK·STRD의 배당 구조 변경안을 승인했다. 주주들은 오는 10월 28일 가상 특별주주총회에서 이를 표결한다.변경안이 통과되면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