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지난 3일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경호 셰프와 함께하는 우리육우 요리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조리 분야 전문 인재로 성장할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풍부한 단백질과 높은 가성비의 국내산 소고기 우리육우의 장점을 알리고, 육우를 활용한 현장감 있는 실무 요리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유명 셰프와 함께 진행됐다. 특히 특강 강사로 나선 이경호 셰프는 미국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및 국내 유명 다이닝에서 경력
호텔 숙박을 넘어 미식과 문화,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경험을 연결해 온 메리어트 본보이가 국내에서는 네이버 예약과 연계한 셰프 협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메리어트 본보이는 JW 메리어트 호텔 레스토랑과 국내 미쉐린 스타 셰프가 참여하는 ‘JW 가든 다이닝 시리즈’를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서울과 제주에서 총 네 차례 진행한다.메리어트 본보이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여행 플랫폼으로, 30개 이상의 호텔 브랜드와 1만여 개 여행지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 호텔 숙박뿐 아니라 미식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예술·문화 등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이 2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의 ‘2키’ 호텔로 선정되며 국내 대표 럭셔리 호텔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롯데호텔앤리조트는 ‘2026 미쉐린 키 셀렉션’에서 시그니엘 서울과 시그니엘 부산이 각각 2키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미쉐린 키는 미쉐린 가이드가 호텔의 시설과 서비스 수준, 고객 경험, 주변 지역과의 연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호텔 등급이다. 이 가운데 2키는 ‘탁월한 숙박 경험’을 제공하는 호텔에 주어진다.특히 국내 호텔 브랜드 가운데 모든 지점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동강변을 붉게 물들인 메밀꽃과 함께 영월의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리고 있다. 제7회 동강붉은메밀꽃축제가 9월 25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17일간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삼옥2리마을회가 주최하고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강변에 조성된 붉은메밀꽃밭을 중심으로 자연경관과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개장식은 10월 3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식전 공연과 개장 행사, 기념촬영에 이어 3~4일에는 영월문화원과 함께하는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동강을 배경으로 물수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공연단과 해외 공연단, 시민과 관광객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세계와 함께하는 축제의 출발을 알렸다.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 개막식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세계 각국의 공연단과 참가자들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춘천 퇴계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열었다.이날 오전 9시 50분부터 진행된 교육은 선거연수원 이원영 초빙교수의 강의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선거와 민주주의에 관한 내용을 배우며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을 익혔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축제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는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과 2주차장인 탈춤공원 앞 둔치를 오간다.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람객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에 차량을 세운 뒤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 가까이 이동할 수 있다.축제장 주변에는 예술의전당 앞 둔치와 탈춤공원 앞 둔치, 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