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예술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디어아트 축제를 연다.하나은행은 오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타 2026'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아마추어 공모전'과 '초청작가 특별전' 두 가지로 구성된다.공모전은 '한국 민화, AI 기술을 입고 한국의 밤을 깨우다'를 주제로 국내외 28개 대학 400여 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인공지능·3D엔진·확장현실 등 최신 디지털 기술
강화군은 지난 21일 강화 고려궁지에서 강화여자고등학교 빛나눔 봉사단과 함께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화 고려궁지’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화 고려궁지’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총사업비 14억 원 규모의 야간 국가유산 활용 사업이다.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4일까지 고려궁지 일원에서 미디어 프로젝션 매핑, 레이저 연출, 미디어 콘텐츠, 역사 강연 등 첨단 디지털 기술과 국가유산이 융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은
창녕군은 7월 21일부터 8월 9일까지 창녕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체험형 미디어아트 ‘빛을 품다: 한여름 시원한 빛의 안식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라이브 스케치, AI존, 미디어아트, e스포츠 등 4종의 콘텐츠로 구성된다. 관람객이 직접 그린 그림을 화면 속에서 만나고, 움직임에 따라 변화하는 작품을 체험하는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군민들이 시원한 전시 공간에서 빛과 예술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 향유의 문턱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무더운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안동 유교랜드에서 시원한 실내 피서와 문화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름방학 특별행사’ 및 전통민화 기획전을 개막하고 관람객 맞이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8월 2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디지털 미디어아트 체험부터 전통 민화 감상과 다채로운 이벤트까지 평일과 주말을 아우르는 풍성한 콘텐츠로 꾸며진다.유교랜드는 최첨단 미디어아트와 디지털 콘텐츠가 접목된 체험형 전시관이다. 고창전투 게임, 선비정원 등 남녀노소 누구나 유교문화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안동의 대
수원시정연구원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연구원 다산실에서 ‘문화영향평가, 수원 3대 가을축제의 가치를 묻다’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올가을 개막을 앞둔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 3대 가을축제’를 문화영향평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조형예술전 ‘흙, 불, 돌, 나무 그리고 영상-암각화의 재해석’이 이달 15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울산지방법원 1층 로비에서 개최되고 있다. 영화제작사 씨네울산이 주관하고 울산지방법원이 후원하는 전시는 반구천의 암각화와 관련된 도자기, 벼루, 인두화, 미디어아트 4개 분야의 작품을 통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를 다양한 시각에서 소개한다. 특히 울산지방법원이 로비를 지역 문화유산 전시 공간으로 개방한 것은 흔치 않은 사례다. 지역 문화유산을 일상 속에서 만나는 새로
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안동 유교랜드에서 실내 문화체험과 전통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방학 특별행사'와 전통민화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행사는 오는 8월 2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디지털 미디어아트 체험과 전통 민화 전시, 가족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유교랜드는 최첨단 미디어아트와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한 체험형 전시관으로, 고창전투 인터랙티브 게임과 선비정원 등 유교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여름방학 기간 평일에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관람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SK가 국내 AI 인프라 투자 계획의 실행 기반을 미국 빅테크와의 협력으로 확보했다. SK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K-AI Summit'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과 AI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분야 협력에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마존웹서비스와는 별도 회동을 통해 국내 AI 인프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엔비디아와의 협력 규모는 5000억달러 이상이다. SK그룹은 그래픽처리장치를 대규모로 집적해 인공지능
충남 보령시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기간을 맞아 관광객과 시민이 직접 경험한 친절서비스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의 친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친절한 보령 SNS 소문내기’ 후기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머드축제 기간 동안 보령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유도하고,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SNS 홍보를 통해 친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축제 기간인 지난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된다. 축제 기간 중 보령시 관내 친절 서비스 업소(음식점, 카페, 숙박 및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AI 서밋에 앞서 24일 이재명 대통령과 한국의 국가 AI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담에서는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반도체 제조, AI 인프라 구축, 산업 전반의 AI 적용을 아우르며 한국을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와 한국이 PC 게임부터 AI 혁명에 이르기까지 25년 이상의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언급하며, AI 인프라, 반도체, 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