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가 예비창업자 발굴부터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지역 창업생태계 구축에 나섰다.목원대 RISE사업단은 ‘모두의 창업 펜 아카데미’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2기 사업을 알리고 대학생과 예비창업자, 지역주민 등의 창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모두의 창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발굴부터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 사업화, 투자유치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전국 단위 창업 육성사업이다.목원대는 지난
목원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의 지원 범위를 대학 생활 적응에서 현장실습과 취업, 지역 정착까지 확대한다.목원대 RISE사업단은 신입 외국인 유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M-GLO 유학생 웰컴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입학 초기 대학과 지역사회에 적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학 중 현장실습과 졸업 후 취업을 거쳐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성장 경로를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유학생 대상 RISE 장학금 수여를 비롯해 현장실습·취업 사례 발표, 교내 사이버캠퍼스 이용 안내, 대전 이해
목원대학교가 현장 중심의 인재양성 체계를 강화한다.목원대 RISE사업단은 교수와 학생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현장인재 양성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산업 수요 변화에 맞춘 특성화 교육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과·비교과·현장교육을 연계한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학과별 교육과정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마이크로디그리와 융복합 교육과정을 활용해 진로 탐색부터 역량 강화, 현장 실무까지 이어지는 인재양성 방안을 논의했다.워크숍
목원대학교 금융경제학과는 ‘2026 고등학생과 함께하는 금융투자아카데미’를 진행했다.아카데미는 기존에 금융경제학과에서 진행했던 ‘전국 고등학생 모의주식투자대회’를 확대·개편한 프로그램이다.기존 모의투자대회에 금융투자 관련 특강과 우수 참가자의 투자전략 발표를 결합해 고등학생들이 금융시장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합리적인 투자 판단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금융투자아카데미는 지역대학과 고등학교가 연계한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올해는 지난 7~8월 모의투자를 진행했다.참가 학생들은 키움증권의 모의투자 시스
목원대학교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물 산업 혁신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목원대는 수자원공사와 ‘물 산업 AX 지원 및 AI 가치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AX는 AI를 활용해 산업과 업무 방식을 혁신하는 ‘인공지능 전환’을 뜻한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중심대학’ 사업과 연계해 물 산업 현장에 AI 활용을 확대하고, 관련 교육·연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물 산업 분야의 AI 활용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
목원대학교가 추석을 앞두고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는 ‘외국인 유학생 세계음식문화축제’를 열었다.이번 축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과 내국인 학생, 교직원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축제에는 네팔, 몽골,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중국, 태국, 한국 등 8개국이 참여했다.각국 유학생들은 직접 음식 부스를 운영하며 고국의 대표 음식을 선보이고 방문객들에게 음식에 담긴 문화와 전통을 소개했다.몽골 부스에서는 전통 밀크티인 우유차와 고기만두인 부즈, 튀김만두인 호쇼르를 선보였
대전시의회 인미동 의원과 구본환 의원은 21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 국악 진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열고 국악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과 실행과제를 논의했다.토론회에서는 최혜진 목원대 교수가 ‘대전 국악 진흥을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구본환 의원과 이희성 단국대 교수, 한성일 중도일보 이사, 명현 국립국악원 학예연구관 등이 토론에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대전 국악정책이 공연과 시설 중심의 지원을 넘어 교육·창작·공연·향유·산업을 연계하는
목원대학교가 학생 스스로 전공과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모듈형 학사제도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목원대는 ‘2026 한국경영대상’ 기업·기관 분야 교육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한국경영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경영혁신과 경쟁력 향상에 성과를 거둔 기업과 기관을 선정·시상하는 상이다.1954년 대전 최초의 사립대로 출발한 목원대는 학문 간 경계를 낮춘 학생 중심 학사구조와 AI 전환에 대응한 교육체계 개편 등으로 고등교육 혁신을 이끌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교육혁신의 중심에는 ‘전공의 벽
목원대학교가 국립중앙과학관, 나눔과기술과 함께 ‘2026 메이커 플레이’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메이커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학생과 지역 메이커가 제안한 아이디어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시민 참여형 전시·체험 콘텐츠로 구체화하고, 실제 행사 운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를 통해 전문가 메이커 10팀, 일반단체 36팀, 중·고교 5팀, 판매부스 3팀 등 54개 팀이 선정됐으며, 창작 공예를 비롯해 로봇·우주·AI·코딩 등 다양한 분야의 메이커들이 폭넓게 참여했다.워크숍 현장에는 35개 팀이 참여해 직
21시간전
목원대학교 석사과정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학 수업에서 배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한국에서 창업에 도전한다.학업을 마친 뒤 취업하는 기존의 진로에서 더 나아가 전공과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목원대는 원은석 교수와 외국인 대학원생 6명이 AI 기반 디지털 서비스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모두의 창업’ 2기에 참가 신청을 했다.창업 도전에는 영어영문학과 석사과정에 있는 투르크메니스탄 출신 5명과 인도네시아 출신 1명이 참여했다.원은석 교수는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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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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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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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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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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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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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치유농업 가치 알린다".. 시흥시 도시농업 한마당
29분전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 일원에서 가을걷이 체험행사와 연계한 ‘제8회 시흥시 도시농업 한마당’이 열린다.이번 행사는 ‘농업으로 도시를 치유하다’를 주제로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건강한 먹거리 문화와 지속가능한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농업의 의미를 확산하는 자리로, 약 2천 명의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행사장에는 ▲무대존 ▲전시존 ▲체험존 ▲장터존 ▲놀이존 ▲지식존 ▲홍보존 등 7개 구역이 운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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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친환경 목장 조성부터 가을 여행·공연까지 풍성
강원특별자치도가 친환경 축산 기반을 넓히고, 가을철 관광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내 곳곳의 매력을 알린다.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방목생태축산농장 조성사업 공모에서 횡성 동창목장과 평창 삼양라운드힐㈜이 선정돼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국 선정 농장 4곳 가운데 강원지역이 2곳을 차지했다. 횡성 동창목장에 4억원, 평창 삼양라운드힐에 1억원을 투입해 초지 조성과 울타리 설치 등을 지원한다.방목생태축산농장은 유휴 산지와 농지 등을 활용해 초지를 조성하고 친환경·동물복지 축산을 확산하는 사업이다. 강원도에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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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 15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에프지투자2호 증권 취득에 전액 투입
핀테크 전문 기업 핑거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제9회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23일이며 납입일과 청약일은 모두 2026년 10월 1일이다. 만기일은 2029년 10월 1일로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0%로 기재됐다.조달된 150억원 전액은 투자목적회사인 에프지투자2호의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에프지투자2호는 2026년 중 설립된 법인으로 1000원/주 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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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비드 공매와 헷갈리는 부동산 경매…추석 연휴 앞두고 물건 몰린다
공매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입찰 시스템 '온비드'에서 이뤄진다. 세금 체납 등으로 압류된 재산을 처분하는 절차로, 근거법은 국세징수법이다. 인터넷 전자입찰로만 진행돼 입찰하러 법정에 갈 필요가 없다.반면 부동산 경매는 법원이 담보권 실행이나 강제집행으로 부동산을 파는 절차이며, 근거법은 민사집행법이다. 정해진 매각 기일에 관할 법원 경매법정에서 입찰이 진행된다.두 제도 모두 입찰보증금은 통상 최저가의 10%를 기준으로 하지만, 낙찰 이후가 다르다.부동산 경매는 낙찰자가 점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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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국비 123억 확보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의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선정 결과 도가 국비 123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보다 약 31억 원 늘어난 규모로,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는 전국 14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다.도가 확보한 123억 원은 내년도 전국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비 약 539억 원의 23%에 해당한다. 전국 사업비가 올해보다 6.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경기도 배정액은 오히려 증가했다.도는 국비 확보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개발 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