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국산 종돈 ‘축진듀록’이 국가 단위 개량 평가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 농진청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돼지개량 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3월 유전능력 평가 결과, 국립축산과학원이 육성한 ‘축진듀록’ 종돈 2마리가 우수 개체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7개 종돈장에서 사육 중인 두록 수
이건창호가 초고가 주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입증했다.이건창호는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위 10위’ 단지 중 60%에 달하는 6개 현장에 자사의 제품이 시공됐다고 밝혔다. 적용 단지는 ▲나인원한남 ▲PH129 ▲한남더힐 ▲코번하우스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파르크한남 등이다.국토교통부가 발표하는 공동주택 공시가격 순위는 대한민국 부촌의 지각변동을 보여주는 지표다.신축 단지의 등장과 지역별 호재에 따라 매년 TOP 10 리스트는 요동친다. 하지만 2026년
일자리 창출에 따른 상승효과가 기대되는 ‘워크시티’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직장인을 중심으로 풍부한 주택 수요를 형성하며 높은 주거 가치를 평가받고 있는 모습이다.‘워크시티’는 기업이나 관공서, 공공기관 등이 가까운 지역을 말한다. 뛰어난 직주근접을 갖춘 곳으로 직장인들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다른 곳보다 상대적으로 주택 수요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대부분이 지역의 중심 생활권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아 교통이 우수하고, 주변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자리하고 있다.이러한 장점을
올해 창단 40주년을 맞은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이 두 번의 특별기획 연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콘서트 나들이’를 마련했다. ‘유혹, 마흔번째 악장’이라는 이름 아래, 5월과 10월 각각 다른 분위기의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1986년 피아니스트 박은희가 창단한 현악, 관악, 타악, 건반, 성악을 아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6·3 지방선거에서 부녀 의원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24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에 오은초씨를 전략 공천했다.오씨는 제주도의회 8~9대 의원과 2012년 의장을 역임한 오충진 전 의장의 차녀다.오씨는 서호초, 대신중, 서귀포여고를 졸업했으며, 제주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를 수료했다. 현재 서귀포시에서 카페봄봄을 운영하고 있다.오씨는 “아버지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치는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배웠다”며 “그동안 헬스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새마을지도자서귀포시부녀회는 지난 29일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열린 전국 새마을부녀회장 연찬회에서 ‘2025년도 시도·시군구부녀회 종합평가’ 시군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부녀회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사업 추진 실적과 활동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서귀포시부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김장 김치 및 도시락 나눔을 비롯해 무료 급식 봉사, 환경정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알뜰장터 개최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활발히 추진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실천한 점에
국세청이 공직사회 귀감이 되는 우수 공무원 선발을 위해 ‘대한민국 공무원상’ 추천 후보자에 대한 국민검증 절차에 착수했다.엄정한 세무조사, 역외탈세 대응, 세정서비스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낸 인물들이 후보에 포함되면서 조세행정 전반의 성과가 집약됐다는 평가가 나온다.국세청은 4월 30일 ‘제12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추천 후보자 4명을 사전 공개하고 오는 5월 15일까지 공개검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절차는 후보자의 공적에 대한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포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다.검증 대상은 김
40여 년간 대화와 토론의 광장을 지켜온 새얼문화재단은 6·3 지방선거를 맞아 제467회 새얼아침대화 진행 방식으로 다음달 20일과 22일 오전 7시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각각 주요 정당 인천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를 갖는다고 30일 밝혔다.공정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이날 양 후보측 대리인을 통한 추첨 결과에 따라 유정복 후보는 5월 20일 오전 7시, 박찬대 후보는 5월 22일 오전 7시로 결정됐다.재단 관계자는 "급변화하는 물결 속에서 인천의 미래 비전과 시대정신을 담아낼 진정한 리더십이 그 어느 때
국세청은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5월1일부터 6월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2025년에 근로·사업·종교인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된다.2025년에 근로소득만 있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