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20일 원효2동주민센터 지하주차장 일대에서 ‘우리동네 민방위 대피소 바로알기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재난이나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안전 취약계층이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의 위치와 이용 방법을 정확히 알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실제 대피공간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대피훈련에는 지역 내 일민유치원 원아와 리버힐제2경로당 어르신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참
산사태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면서 대피한 거제시 옥포동 아파트 주민들 귀가 여부는 정밀안전진단 후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 대피소 생활은 계속 이어질 수밖에
경북 성주군은 지난 20일 공습상황 가정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공습경보를 시작으로 대피훈련과 차량통제 및 긴급차량 길터주기로, 사이렌이 울림과 동시에 실내 인원들 군청 및 창의문센터 등 지하 대피소 대피, 차량 이동통제 훈련 실시와 긴급차량 운행으로 실전처럼 진행됐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훈련으로 비상사태 발생 시 행동요
한국사학진흥재단이 국가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2026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재단은 단순 행정 연습을 넘어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체감형 안보 행사로 훈련을 운영할 계획이다.재단은 훈련 기간 대구행복기숙사 입주생을 대상으로 ‘내 주변 대피소 찾기’
거제 지역구 국회의원인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은 “거제에 극한호우 피해가 심각하다”며 “하루빨리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해야한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수해가 심각한 장평초등학교 등 거제 수해 현장에서 만난 서 의원은 이같이 말했다.그는 “산사태 피해를 본 아파트 주민들은 대피소 생활을 이어오고 있고, 다른 거제 주민들도 단전·단수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민 아우성이 큰 상황이다”고 설명했다.이어 “한성숙 국무총리가 거제지역을 둘러봤을 때도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으나 아직 선포는 되지 않았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이재민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 장비와 물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규모 재난 발생에 따른 전국 적십자 재난 구호 네트워크 연계의 일환으로 추진된다.경북적십자사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이 마련된 거제 옥포초등학교에 이동샤워차량 1대와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전담 인력을 긴급 파견해 현장 지원에 나선다. 이와 함께 열악한 대피소 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의 개인위생과 편의를 돕기 위해 샤워키트 6
장흥소방서는 지난 20일 2026년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훈련에 참여한 장흥군민과 군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공습 대피 중 환자 발생 시 소방대 도착 전 초기 대응 요령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습 상황에서 통신두절이나 119신고 폭주 등으로 소방대의 현장 도착이 지연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해, 대피소 내 다수 환자 발생 시 주변 사람들이 소방대 도착 전까지 수행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응급처치와 환자 관리 방법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실제 공습 대피 상황을 가정해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8월 20일 14:00경, 영주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8월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8월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공습 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신속하고 질서 있는 대피 능력을 높이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공습경보 발령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전 직원은 안내에 따라 지정된 대피 장소로 신속히 이동했다. 대피 후에는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확인·숙지하고 방독면 사용법을 익히는 한편, 주변 대피소 찾아보기 등 실제 비상 상황
충북 진천군은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 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과 함께 주민들은 안내요원의 통제에 따라 인근 지하대피소나 지정된 안전 장소로 신속히 대피했다. 주요 도로에서는 재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진천소방서 주관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이 병행됐으며, 운전자들은 도로 양측으로 차량을 이동하며 긴급차량에 적극 길을 양보했다. 군은 대피 역량 강화를 위해 군내 대피소 35개소에 대피 유도 요원 120명을 배치했다. 시범대피소인 대
태백시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시민 대응 역량 강화와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나선다. 태백시는 20일 오후 2시부터 2시 20분까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공습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한 대피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숙지를 위해 마련됐다.오후 2시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 등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이어 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대피소에서 나와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으며, 오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매트릭스클라우드, 일레븐랩스 보이스AI 기반 컨택센터 구축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울산 공기업 3곳 본사 위태, 미래까지 흔들려선 안 된다
2시간전
울산에 본사를 둔 한국석유공사,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가 통폐합 대상에 오르면서 ‘본사 3곳의 핵심 기능 축소’라는 중대한 기로에 섰다. 정부는 ‘기능 통합’과 ‘규모의 경제’, ‘유사·중복 기능 일원화’를 내세우지만, 통합 과정에서는 규모가 큰 기관을 중심으로 기능과 의사결정 권한이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정부의 정책적 판단까지 더해져 울산의 본사 기능 사수는 더욱 어려워졌다. 자칫 3곳 모두 핵심 본사 기능을 잃을 가능성도 있다.정부 추진방안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로, 한국동서발전을 포함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반구천 미래유산 포럼]보는 유산에서 머무는 여행지로 ‘걷는 서사’ 만들어야
2시간전
지난 4일 울산 울주군 삼남읍 유에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반구천 미래유산 포럼’에서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속가능한 세계유산이 되고, 울산의 대표 관광상품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제언이 쏟아졌다.◇강인욱 교수 “바다와 산을 하나의 세계로 본 세계관, 진정한 다양성의 가치”강인욱 경희대 사학과 교수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사적으로 가지는 가치와 해외 암각화 유산의 활용 사례’ 발제를 통해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는 가장 작은 규모의 세계유산이지만, 독특한 주제로 세계사적 의의가 있다”며 “지금까지 고래 암각화는 북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 가족 참여 프로그램
2시간전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는 지난 5일 아트홀 마당에서 센터 이용 아동과 보호자 등 2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야 인사청문 대치 속 대정부질문 격돌
2시간전
22대 국회 후반기 정기국회가 7~8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이어 9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대정부 질문에서 여야가 격돌을 예고하고 있다. 6일 국회 의사일정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정치 현안부터 경제, 외교·안보 이슈 등을 놓고 전방위로 격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14일부터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사청문회 슈퍼위크가 펼쳐진다. 대정부 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대체 불가 대한민국’으로의 도약을 뒷받침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은 우선 부동산 문제와 관련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의 시각]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에 ‘훈풍’이 분다
2시간전
20년 넘게 장기간 방치, 도시미관을 흐리고 있는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에 개발의 훈풍이 불고 있다. 이는 양산시 이미지 개선과 도시 발전의 청신호가 되고 있다.양산캠퍼스 유휴부지의 개발이 본격화되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와 함께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양산시의 중장기 도시발전 계획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17만평에 이르는 이 부지는 부산·울산·경남의 접점에 위치한 데다, 비어있는 도심 속 노른자땅이라는 점에서 대형 사업의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양산캠퍼스 유휴부지는 최근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모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