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모바일 RPG 에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콜라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는 주인공 최강 × 압도적 중2병 × 착각 시리어스 코미디!?로 KADOKAWA에서 발행 중인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가 원작인 애니메이션 작품이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어둠의 실력자】 맹주 섀도우’, ‘【섀도우 가든】 서열 1위 알파’, ‘【섀도우
지난 3월 ‘RF 온라인 넥스트’를 흥행시킨 넷마블이 점진적 실적 개선을 꾀해 수익구조를 크게 개편해 나갈 방침이다.넷마블은 8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달 15일 ‘세븐나이츠 리버스’, 21일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2분기 중 ‘킹 오브 파이터 AFK’를 발표할 예정이다.또 하반기에는 ‘뱀피르’ ‘몬길: 스타 다이브’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프로젝트 SOL’을 론칭할 계획이다. 같은 기간 기존 작품인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스팀 출시도 추진된다
넷마블은 22일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에 새 캐릭터 순백의 날개 엘리자베스를 선보였다.이 캐릭터는 근력 속성 서포터로, 아군에게 이로운 효과를 부여하고 기력을 회복시킬 수 있다. 픽업 소환권이나 다이아를 활용해 획득할 수 있다.이와 함께 성장 시스템 혼돈의 석상도 도입됐다. 석상 레벨을 올려 공격력, 방어력, 생명력 등 다양한 능력치를 높일 수 있다. 이 외에도 일반/악몽 난이도가 최대 1만 6000 스테이지가 늘어났고, 원작 애니메이션 기준 2기 15화까지의 스토리가 오픈됐다.[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
넷마블은 모바일 캐주얼 RPG 에 신규 캐릭터 ‘순백의 날개 엘리자베스’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신규 캐릭터 ‘순백의 날개 엘리자베스’는 근력 속성 서포터로 아군에게 버프를 부여하고 기력을 회복시키는 스킬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이용자들은 픽업 소환권이나 다이아를 활용해 신규 캐릭터 ‘순백의 날개 엘리자베스’ 소환에 참여할 수 있다.신규 성장 시스템 ‘혼돈의 석상’도 추가했다. 이용자들은 석상 레벨을 올려 공격력, 방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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