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대소중학교가 8일, 1학년 전체 학급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영어로 세계 각국의 문화와 생활을 체험하는 ‘2026 찾아가는 감동 영어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항해사 역할극과 무역 시뮬레이션을 통해 영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대영제국’ △미국 학교의 하루를 체험하며 생활 영어를 익히는 ‘미국 학교생활’, 마사이족의 생활방식과 가치관을 배우는 스토리텔링 ‘마사이마라’, 프랑스의 예술·음악·음식문화를 알아보는 ‘세계여행-프랑스’ 등 4개 주제의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시
충북 음성 대소중학교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학생들에게 역사의식·나라사랑 정신 적극 함양하고 있다. 이 같은 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학생 쉼터에서 ‘독립운동 및 독도 교육주간’을 운영하고, 숨은 독립운동가를 발굴해 이름을 게시하는 ‘기억의 나무’ 상설 전시와, 독립운동가 36명의 삶을 소개하는 ‘잊지 않고 새기는 이름들’ 온·오프라인 전시 행사를 진행했다. 또 온라인 퀴즈와 독립운동가에게 편지 쓰기, 독립운동사 영상 시청 등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과, 독도
충북 음성 대소중학교가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어려움을 겪는 주변 사람에게 먼저 관심을 갖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학교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일 음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마음검사·실천존과 자살예방존, 체험존 등에서 자신의 정서 상태를 살피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명존중 방법을 익혔다. 이어 극단 비유의 창작 뮤지컬 ‘메리골드-반드시 오고야 말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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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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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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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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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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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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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거래·가상발전소로'...제주 전력시장 재편 본격화
제주 전력시장이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15분 단위 실시간 거래와 가상발전소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2025년 말 기준 24.3%까지 높아진 가운데, 제주도가 전력시장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분산에너지와 유연성 자원의 시장 참여 확대에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일환으로 ‘재생에너지 시대, 제주 전력시장 혁신과 실행전략’ 세션을 열고, 그동안 추진해 온 전력시장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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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어드벤처 데이'로 장기고객과 한밤의 축제
SK텔레콤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실내 전체를 심야 대관해 진행한 ‘T 장기고객 프로그램 어드벤처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어드벤처 데이’는 SKT가 올해 확대 개편한 ‘T 장기고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2일 밤 11시부터 13일 새벽 5시까지 10년 이상 장기고객 및 동반자 3천 명을 초대해 진행됐다.초청 고객들은 롯데월드의 인기 실내 어트랙션 이용은 물론, SKT가 준비한 ▲T 빙고 ▲전국장기고객자랑 ▲타임캡슐 상점 ▲T 휴대폰 결제 부스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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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추석 맞아 내수경기 소비자 관심이 집중 앞장
삼성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임직원 대상 온라인 장터를 운영하는 등 국내 경기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삼성과 LG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고 상생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납품대금 조기 지급에 나섰다.14일 각 사에 따르면 삼성은 협력사 자금 운용 지원과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1조3000억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 13개 관계사가 참여해 당초 지급일보다 약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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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기념, 국민과 함께하는 우주항공문화 행사 개최
우주항공청은 9월 19일부터 누리호 5차 발사를 기념하여 전국 과학관과 지자체,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문화 행사는 국민들이 우리나라 우주발사체 기술의 의미를 체험하고 우주문화 확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우주항공 체험 행사, 토크콘서트, 특별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우주항공청과 국립과천과학관은 9월 19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누리호 5차 발사 기념 우주로! 우주과학 데이」를 공동 개최한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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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제주도당 "2027년 생활임금 대폭 인상·적용대상 확대해야"
진보당 제주도당이 2027년도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임금 결정을 앞두고 생활임금의 대폭 인상과 적용대상 확대를 촉구했다.진보당 제주도당은 14일 논평을 내고 “민주노총 제주본부 등 노동계의 생활임금 인상과 제도개선 요구를 적극 지지한다”며 “위성곤 도정과 제주도 생활임금위원회가 생활임금을 대폭 인상하고 적용대상을 적극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진보당 제주도당은 제주지역의 높은 비정규직 비율과 낮은 임금 수준을 근거로 생활임금 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생활임금 결정은 제주 노동자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결정